2007년 10월 10일 수요일

크로스로드:과학과 미래 그리고 인류에 대한 장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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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로드 소개

'과학과 미래 그리고 인류'를 목표로 한 <크로스로드>는 과학 특집, 과학 에세이, 과학 유머, 과학 소설, 과학 만화 등 다양한 장르의 과학 글을 통해 미래의 과학적 비전을 보여주고자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sia Pacific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가 창간한 과학 웹 저널입니다.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동시에 제공하는 <크로스로드>는 과학 지식을 단순히 소개하는 기존의 과학 저널과는 달리 무엇보다 과학자들의 세계관과 비전이 담긴 글을 통해 과학자와 일반인들이 서로 논쟁하고, 토론하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웹 저널로, 앞으로는 아태 지역의 모든 언어권을 기반으로 하고자 합니다.

<크로스로드>는 과학자들의 주관적인 아이디어나 미래에 대한 비전이 들어 있는 글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글, 혹은 영감과 상상력이 가득한 과학 소설이나 만화 등을 소개해 아시아태평양 나아가 전세계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다양한 ‘가능성’이 교차되며 그 가능성을 더욱 넓히는 <크로스로드>의 의미만큼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과학을 보다 더 대중화시키며 그 저변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Sci-fi 코너에서 국내의 질 높은 SF 중단편 신작을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현재 17작품이 올라와 있네요.)

고래의 꿈 [허경순].pdf
굿모닝 존 웨인 [박민규]
꿈꾸는 지놈의 노래 [복거일]
대리전(代理戰) [듀나]
땅 밑에 [김보영]
로도스의 첩자 [고장원]
사관과 늑대 [이한범]
앱솔루트 바디 [임태운]
얼터너티브 드림 [김덕성]
오래된 이야기 [오경문]
우리 사랑 이야기 [송경아]
지구의 아이들에게 [희자]
집사 [박애진]
카이와판돔의 번역에 관하여 [이영도]
플라스틱 프린세스 [유서하]
필멸(必滅)의 변(辯) [신윤수]
향기 [노성래]


올해 초 까지만해도 Cartoon 코너가 있었는데 투고가 없어서인지, 개편하면서 Cartoon코너는 사라졌네요. 아쉽군요. 많지는 않았지만, 만화도 재밌던데...

2007년 10월 8일 월요일

우주여행을 마친 곰벌레(Water Bear)는 살아 남았을까?


곰벌레 일러스트 : 이상한 생물 이야기 속의 삽화



지난달 곰벌레를 태운 무인우주선 ‘타디스’(TARDIS·영국TV 외화시리즈 닥터후의 타임머신 이름에서 따옴)가 지구로 무사귀환하자 곰벌레의 생존여부가 학계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곰벌레는 8개의 다리를 가진 몸크기 50 μm(1μm는 1m의 100만분의 1)~1.7mm의 무척추 동물. 행동이 굼뜨고 느릿한 완보(緩步)동물의 하나로 온갖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엄청난 생존력을 가지고 있어 ‘사상 최강의 생물’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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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벌레 : 현미경사진



| 불사신 증명 데이타 |
151도나 되는 고온상태와 절대 0도나 되는 극저온에서도 살아남고 심지어 7만 5천 기압의 심해저나 진공상태에서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또 인간의 치사량을 넘는 방사선에도 참을 수 있고 필요시에는 스스로 신진대사율을 0.01% 이하로 떨어뜨려 지구가 멸망해도 살아남는다는 바퀴벌레보다 한수 위라는 평가다.

실제로 유럽우주국(European Space Agency)은 ‘우주에서의 완보동물’(Tardigrades In Space)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이같은 생존력의 곰벌레가 우주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연구에 착수했다.

지난달 26일(유럽시간) 곰벌레를 태운 우주선이 귀환해 연구팀은 곰벌레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는 중이다. 연구팀은 홈페이지(tardigradesinspace.blogspot.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구 일정과 관찰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 4일 스웨덴 연구소로부터 곰벌레 샘플이 돌아왔다.”며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서 분석될 예정이고 생존하거나 그렇지 못한 곰벌레의 DNA손상 정도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인우주선 ‘타디스’는 우주에 노출된 유기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달 12일 발사됐다.



| 상세 소개 |
불사신:완보동물(緩步動物, Tardigrada) [클릭] 에 대해 2007년 5월 20일 작성된 글을 참고하세요.

2007년 10월 7일 일요일

별빛속으로(For Eternal Hearts,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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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별점



| …들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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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이었던 황규덕 감독의 「별빛속으로(For Eternal Hearts, 2007)」를 봤다. 판타지를 통해 풀어내는 아리아리한 사랑의 기억… 현실과 상상력이 교차하는 경계지대를 아스라히 묘사한 황규덕 감독에게 갈채의 박수를 보낸다.
단 한 번 보고 미사여구를 나열하기엔 아까운 영화일 것 같아서 속 깊은 얘기는 다음에 예닐곱 번쯤 본 후로 미뤄두기로 한다. 명작의 반열에 들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껴져서이다. 순전히 내 느낌의 기준이지만…

구하고, 보고, 느끼시길…

[제재로 나온 詩모음]

시간이 정말 있을까?
파괴하는 시간
쉬고 있는 산 위에서 언제 시간이 성을 부수어버릴까?

끝없이 神들에게 속해 있는 이 마음에게
언제 조물주는 폭력을 휘두를까?

운명이 우리에게 일러준 것처럼
우린 정말로 불안에 찬 깨어지기 쉬운 존재일까?
유년 시절은, 깊고도 기약에 찬 유년 시절은
그 근원에서-말이 없는 것일까? 훗날에

- (아래는 영화에는 안 나온 詩의 나머지임) -

아, 무상의 망령이여,
그것은 순진한 수용자 속을
연기처럼 지나간다.

우리는 여전한 떠도는 자로서,
그러나 영속하는 모든 힘 아래서
신의 필요로서의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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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의 나래를 펼쳐 창공에 오르면
구름 위는 온통 그대의 품
만일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건 거짓말임을 알아주세요.
만일 내가 그대의 미소에 눈멀지 않는다고 말하면
그건 그건 거짓말임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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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간으로부터 무한하게 퍼져나가는 과거의 시간
매우 느리게 변천해온 역사가 아직도 살아있는 분위기 속에서
그리고 미래로 퍼져나가는 무한한 시간에서도
그 분위기는 그다지 크게 변하는 일이 없으리라는 기분으로
나는 언제까지나 어린아이인 채로 남아있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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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린 대지위로
살며시 다가와
포도주를 뿌리는 소녀
그 붉은 핏줄기
색깔도 내음도 없이
흙 속으로 사라지면
어둠의 안식은 산산조각
어리둥절
그 낙하하는 순간에도
붉은 피로 노래하는 소녀
슬픈 선율 연주 해주는
천사들에게 경배를
나누지 못한
미지의 여운에도 경배를

- 흐름을 미리 알아두고 보실 분들은 아래의 스포일러 만땅의 리뷰를 읽어보시길...

리뷰 [보기]


| 나가며… |
올해 본 수 백편의 영화들 중 최고의 수작으로 뽑아둬도 아깝지 않을 영화이다.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영화의 주제를 드러낸 컷

회의주의자 사전:The Skeptic's Dictionary

회의주의자 사전:The Skeptic's Dictionary
가제:맛 좋은 회의주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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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
회의주의자의 사전을 처음 접하고 어딘가 필요하리라 여겨져서 저장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총 항목수는 469(중복 4개 제외:465개)개 였는데, 현재 올려져 있는 항목은 510개로 늘었다. 저장된 파일 수는 474개 밖엔 안되는데, 중간에 뭔가를 빼 먹은 것 같은데, 확인하기 귀찮아서 다음으로 미뤄둔다.

2005년 7월 4일 부터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기 시작했는데, 2년을 훌쩍 넘긴 2007년 8월 20일에야 전부 텍스트 파일로 변환을 완료했다. 물론 단순히 텍스트 파일로 저장한 건 오래 전이었지만, 그 동안 깔끄미 유틸리티로 정렬을 하느라 2년이란 시간을 보냈다.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하느라…

|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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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Robert T. Carroll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트시티 컬리지의 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로버트 토드 캐롤이 1994년부터 인터넷에 연재한 회의론에 관한 글들을 모아놓은 글 모음집. 인터넷사이트 ‘스켑틱(skepdic.com·‘스켑딕’이지만 마니아들은‘스켑틱’으로 부름)’을 통해 널리 알려진 로버트 T 캐롤 박사의 ‘회의주의자 사전’을 번역한 것이다. 스켑틱은 과학 근본주의자인 캐롤이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시티 칼리지의 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일 당시인 1994년 만든 사이트로, 이미 한국어를 비롯해 프랑스·독일·일본·스페인 등 14개국어로 링크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캐롤이 사이트에 올렸던 글을 선별해 2003년 책으로 낸 것이 이번에 번역돼 나왔다. 번역본은 776쪽에 달할 정도로 두툼하다.

회의주의(skepticism)는 의심이나 의문을 제기하는 일반적인 용어로도 쓰이지만, 좀 더 엄밀하게는 철학적 회의주의는 실증적 주장을 근거로 철학적 독단론을 반대하는 것이며, 과학적 회의주의는 엄격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것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스켑틱은 바로 후자를 말한다.

범위를 더 좁히면, 현재까지 나온 과학적 수단으로 설명할 수 없는 대체의학, 외계생물체, 초자연적 현상, 오컬트, 초심리학, 뉴에이지 심령학 그리고 사이비과학 등에 대해 냉정히 부정하는 사람들, 그들이 바로 회의주의자(Skeptics)다.

예컨대 책에서 ‘초능력(EHF)’을 찾아보면 “귀나 이마, 손가락 등 눈을 제외한 신체의 다른 기관으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는 능력(…)눈이 먼 사람들에게 손가락으로 글을 읽도록 가르치는 피부 시각 기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지만 점자를 가르치는 쪽이 훨씬 승산이 높을 것이다”로 돼 있다. 물론 해설은 이보다 아주 풍부하게 EHF의 연원과 실태를 설명하며, ‘논리적’이고 ‘실증적’이다. 일반 용어를 풍자적이고 냉소적으로 풀어내 유명한 비어스의 ‘악마의 사전’과 같은 유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책에는 침술(acupuncture)부터 좀비(zombie)에 이르기까지, 연금술·점성술·오라(aura)·기(氣)·풍수·점술·유령·환생·최면 등 400여개의 논제에 대해 과학과 상식에 근거한 논거들을 통해 그 비과학적인 요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독자들은 캐롤의 지적인 넓이와 깊이에 놀라게 되며 상식을 넓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러면 왜 지금 ‘회의주의자’인가. 저자가 책에서 직접 설명하고 있진 않지만, 동서를 막론하고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들은 신비주의적인 것을 찾고 있다. 간단하게 국내 포털사이트 카페에 들어가 ‘오컬트(occult·과학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적, 초자연적 현상)’를 쳐보면 타로, 마법, 주술, 퇴마, 점성술, UFO 등의 연구와 동호인 모임이 주르르 100개 가까이 뜬다. 첨단과학의 시대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혹과 망상, 비의와 미신, 기만과 사이비 속으로 숨고 싶어하는 것만은 분명하다. 거기에 ‘오컬트 상술’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어느 사회나 봉건적 도덕률들이 그렇듯 터무니없는 비과학적인 경향도 사람들을 미혹시켜 피해를 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회의주의자들은 이 어두운 미혹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플래시를 들이대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출간은 다른 측면에서 논쟁적일 수 있다. 사실 회의주의자와 오컬트 간의 논쟁들은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 국내에는 강건일(화학 전공) 전 숙명여대 교수가 운영하는 ‘한국의사(擬似)과학문제연구소(www.kospa.or.kr)’가 대표적인 회의주의자들의 모임이다. 반면에 상업적인 곳이긴 하지만 ‘심볼리안(www.symbolian.com)’이란 웹진이 오컬트의 대표단체라고 표방하고 있다. 이 두 사이트는 회원들간에 종종 가벼운 공방을 벌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보다, 다양한 대체요법이라든가, 침술, 기치료, 마인드컨트롤, 에니어그램 등 과학적으로 설명되진 않지만 이미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인정받은’ 논제에 대해서도 캐롤은 근본주의자의 차가운 메스를 가져다 댄다는 점이다.

예컨대 이미 서양에도 적지 않게 퍼져있는 침술에 대해 “과학적 연구로는 침술이나 다른 어떤 방식에 의해 기를 뚫어줌으로써 질병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없다”고 단정한다. 점이나 풍수, 해몽 등은 그렇다 치더라도 기도, 업(業), 윤회, 차크라, 초월명상법 등 영성과 종교의 부분, 타 문화권의 전통적인 측면에까지 의문부호를 갖다 붙이는 것은 여러가지로 논란의 소지를 만들 수 있다. 이같은 과학적 근본주의는 사실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종교적·비의적 근본주의와 비슷한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존재가 소위 현대과학이라는 지점에서 구할 수 없는 갈망을 지녔으며, 여전히 현대과학이 풀지 못하는 분야가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 즉 스켑틱스가 스스로에게 회의를 품는 자세가 이같은 우를 피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 책정보 |
원제목:The Skeptic's Dictionary
지은이:로버트 T. 캐롤
옮긴이:한기찬
출판사:잎파랑이(제이제이북스)
책가격:2만9000원
출간일:2007-06-03
책장정:반양장본223*152mm (A5신)
페이지:776쪽
ISBN(13) : 9788995876428

| 책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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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상업적 사용 금함.
무신론자는 사람들이 신의 존재 혹은 유일자라든가 삼라만상이 모두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는 이른바 '신비적'이거나 '종교적'인 경험을 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또한 무신론자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신의 존재를 경험한다는 사실도 부정하지 않는다. 무신론자가 부정하는 것은, 이러한 감정과 경험을 초래하는 뇌의 상태가 초자연적인 것 혹은 외계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p78 중에서

MLM회원이 되면 어떤 이득이 있을까? 어느 정도 세금 감면이 가능하다. 상품을 도매값으로 살 수 있는데, 얼마간 만족스러운 일일 것이다. 영감을 주는 모임에도 참석하게 되며, 그것은 기분 좋은 일이기도 하다.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 얼마간 돈을 벌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보다는 기존의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소원해지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높다.-p440 중에서

| 지은이 소개 |
로버트 토드 캐롤 - 캘리포이나 주 새크라멘토 시티 컬리지의 철학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1994년부터 인터넷에 회의론에 관한 자신의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가 운영하는 누리집 www.skepdic.com는 국제적인 지지자가 생겼으며, 한 달 방문 횟수가 50만 회를 넘는다. 캐롤은 또한, <비판적 사상가가 되기:새 천년을 위한 안내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 지은이의 말 |
철학적 회의주의- 인간의 지식과 인지가 실제 참인지 여부와, 절대적 지식과 진실이 존재할 수 있다는 개념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비판적인 철학적 태도, 이는 어떤 실증적 주장들의 집합은 신뢰할 만하며 절대저긍로 확실하고 진실이라는 주장을 견지하는, 철학적 독단론에 반대하는 것이다.

종교적 회의주의 혹은 과학적 회의주의- 증거가 불충분한, 범상하지 않은 주장들의 진실성에 의문을 가지고 엄격한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 혹은 반증하려는 과학적(실용적) 태도, 과학적 회의주의자는 철학적 회의주의자와 달리 절대적인 진리, 지식의 존재 가능성 여부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 - 로버트 T.캐롤

| 옮긴이 서문 |
UFO사기와 기만… 모든 영역서 진실의 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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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상업적 사용 금함.
8년 전 어느 날 인터넷을 검색하던 나는 희한한 누리집을 목격하게 된다. 누리집이라기보다는 단순한 텍스트 모음집이라는 게 어울릴 ‘회의주의자 사전'(skeptic.com). 당시 나는 인간의 본질과 문화의 원형에 대해 궁구 중이었고, 그런 방편으로 오컬티즘과 초자연 현상, 고래에 전해지는 신비 현상과 각 종교적 컬트들에 깊은 관심이 있었다.‘회의주의 사전'은 그런 나에게 정보의 보고였다. 관심 가졌던 그 모든 항목들의 상세한 실정뿐만 아니라 얼개를 열어 보이고 명쾌한 논증으로 진실을 갈파해주었다.

비로소 그 누리집이 있게 된 사연도 알게 됐다. 스켑틱닷컴은 1994년,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트시티 칼리지 철학과 학과장 로버트 T 캐롤 교수가 인터넷에 회의론에 관한 글을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50항목을 게재하면서 시작한 그의 누리집은 지금은 400항목 이상이 기술돼 있고, 이제는 국제적인 지지자가 생겨 한 달 동안의 페이지뷰가 50만 회를 넘게 되었다.

2000년, ‘회의주의자 사전'이 일본어판으로도 번역됐다는 소식을 접한 한국의 김진만 씨가 영어판과 일어판을 참조하여 한국어판을 만들었다. 그러나 ‘회의주의자 사전'을 한국에 소개한 공로는 컸지만 그 한국어판은 오역과 비문투성이여서 웬만한 해독력으로는 저자의 관점을 제대로 읽어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2004년, 문득 누리집 ‘회의주의자 사전'을 책으로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 나는 혹시나 싶어 아마존 닷컴을 검색하게 된다. 오호라! 바로 일 년 전 책으로 출판되었다는 게 아닌가! 나는 당장 저자에게 편지를 보내 판권을 획득했고 이내 번역에 착수했다.

| 옮긴이 소개 |
한기찬 -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번역자로 활동해왔다. 옮긴 책으로 <반지의 제왕>, <두이노의 비가>, <뉴욕 삼부작>, <잃어버린 나날들>, <여자에게 약한 남자>, <중국에 바친 나의 청춘>, <스톤 다이어리>, 익명 작가의 <원색>, <지식의 지배>, <플라톤의 반란>,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카뮈, 지상의 인간> 등이 있다.

| 차례 |
책을 펴내며
일러두기

A
침술 / 편의적 가설 / 아프리카 중심론 / 불가지론 / 아카샤 기록 / 연금술 / 외계인 피랍 / 이종요법 / 알파바이오틱스 / 알파파 / 변형 의식 상태 / 대체요법 / 부적 / 암웨이 / 고대 우주인 / 일화성 증거 / 천사 / 천사요법 / 돌팔이 수의사 / 비정상적 인식 / 비정상적 발광 현상 / 비정상적 동요 / 이상 현상 / 무산소증 / 인체측정학 / 인지학 / 아포페니아 / 응용근신경학 / 환자 / 51기지 / 설계론 / 무지에 근거한 논증 / 향기요법 / 성체 / 성체 투사 / 점성술 / 점성술요법 / 무신론 / 아틀란티스 / 오라 / 오라요법 / 자동 기술 / 아바타 / 아유르베다 의술 / 아즈텍 UFO 소동

B
바크의 화초요법 / 백스터 효과 / 악마의 역회전 메시지 / 구전현상 / 바넘 효과 / 증명되지 않은 가정을 근거로 삼는 오류 / 버뮤다 삼각지대 /바이블 코드 / 빅푸트 / 바이오경 / 생체조화론 / 생체리듬 / 블라바츠키 / 블롱들로와 N선 / 블루 센스 / 세뇌 / 생명력식주의 / 버닙

C
카디프의 거상 / 카를로스 소동 / 카드점 / 카스타네다, 카를로스 / 가축 훼손 / 케이시, 에드가 / 천국의 예언 / 세포기억 / 행운의 편지 / 차크라 / 영적 교감 / 샤르코 박사, 장-마르텡 / 호부 / 킬레이션요법 / 기 / 기공 / 수상술 / 지압 / 초프라, 디팍 / 추파카브라 / 투청력 / 투시력 / 연속성에 의한 착각 / 우연의 일치 / 독심술 / 집단 환각 / 집단 무의식 / 집단 강화 효과 / 작화 / 확증 편향 / 코닝 / 요술 / 음모 이론가 / 대조군 시험 / 우주생물학 / 기적의 길 / 두개측정학 / 두개천골요법 / 두상학 / 창조론/창조과학 / 농지의 원형 패턴 / 크롤리, 앨리스터 / 잠복기억 / 미확인동물학 / 수정력 / 수정두개골 / 컬트 / 저주

D
대니켄, 에리히 폰 / 기시감 / 퇴거 / 피부 시각 / 데바다시 / 악마 / DHEA / 다이어네틱스 / 점 / 딕슨, 진 / 진 디슨 효과 / 도곤 족과 시리우스 / 수맥찾기 / 꿈 / 드루이드 / 이원론

E
이어 캔들링 / 엑토플라즘 / 전자파, 전자기장 / 전자음성 현상 / 에너지 / 에니어그램 / E선 / 초감각적 지각 / 에스트 / 악마의 눈 / 구마 / 초능력 / 외계 생물체 / 안구운동 외상기억 재처리요법

F
화성의 얼굴 / 의사소통 촉진술 / 요정 / 신앙 / 파키르 / 허위기억 / 파룬궁, 파룬다파 / 풍수 / 물신 / 숯불걷기 / 비행접시 / 포러효과 / 포트, 찰스 / 예언 / 포럼 / 프리메이슨 / 프로이트, 지그문트 / 13일 금요일 공포증 / 프리츠 박사

G
간츠펠트 실험 / 겔러, 유리 / 흙점 / 유령과 폴터가이스트 / 방언 / 필적 관상술 / 구르지예프, G.I.

H
귀신들린 집 / 식물 연료 / 전인 의학 / 지구 공동설 / 홀로코스트 부정론 / 동종요법 / 천녀 / 휴스턴 박사와 신비학교 / 허바드, L. 론 / 백 번째 원숭이 현상 / 입면 상태 / 출면 상태 / 최면 / 히스테리성 간질

I
이카석 / 역경 / 관념운동 효과 / 광명파 / 마법문 / 썩지 않는 시신 / 인도인 밧줄묘기 / 인디고 아이들 / 이네디아 / 지적설계 / 직관력자 / 주문 / 홍채술

J
미시감 / 성 야누아리오 / 지니 / 조기니 / 조이 터치 / 융, 칼

K
카발라리언 철학 / 업 / 키를리언 사진술 / 축양

L
랜드마크 포럼 / 대집단 의식훈련 / 아주 큰 수의 법칙 / 렌츠, 프레데릭 / 공중부양 / 레이 라인 / 거짓말 탐지기 / 네스 호의 괴물, 네시 / 자각몽 / 달의 효과 / 낭광 / 리센코주의

M
매크로바이오틱 / 마법 / 자석요법 / 마하사마디 / 성 말라키 / 발현 / 마르파 광 / 화성효과 / 마사지 요법 / 영매 / 기억 / 맨인블랙 / 독심술사 / 최면 / 형이상학 / 전생 / 인상학 / 마인드 컨트롤 / 기적 / 모켈레-음벰베 / 무디, 레이아몬 / 달 / 형태 공명 / 모세 증후군 / 모차르트 효과 / 다단계 마케팅 / 다중인격 장애 / 머피, 브리디 /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N
자연적 / 자연론 / 자연요법 / 나즈카 무늬 / 임사체험 /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 노아의 방주 / 노세보 / 노스트라다무스 / 수비학 / OBE

O
오캄의 면도날 / 오컬리즘 / 시작과 중단에 대한 자의적인 선택 / 오라클 / 오르곤 에너지 / 정골요법 / 위자 보드

P
우스펜스키, 페트르 데미아노비치 / 유체이탈 체험 / 이교도 / 손금 / 초과학적 / 초심리학 / 13일 금요일 공포증 / 부적 용구 / 파레이돌리아 / 전생 퇴행 / 병적인 과학 / 음경 플레시즈모그래프 / 펜타그램 / 관상학 / 필라델피아 실험 / 현자의 돌 / 골상학 / 관상술 / 필트다운 속임수 / 광신적 사기꾼 / 위약 효과 / 식물 지각력 / 플레이아드인 / 폴더가이스트 / 폴리그래프 / 폰지 조직 / 긍정적 성과 편향 / 인과 설정의 오류 / 실용적 오류 / 프라나 / 기도 / 사전 인지 / 프린스턴 비정상형상 공학연구소 / 예언 / 시온 원로들에 대한 의정서 / 사이비 역사 / 사이비 과학 / 초자연현상 / 초능력 소실 / 심령술사 / 심령 형사 / 심령 치료사 / 심령 사진 / 심령 수술 / 정신분석학 / 염력 / 심령 감정술 / 뉴에이지 심리요법 / 발표 편향 / 피라미드 조직, 행운의 편지, 폰지 조직 / 피라미디오시

Q
사기 의료 행위

R
라엘, 라엘리안 / 라마 / 람다 / 랜디 현상공모 / 반사학 / 회귀적 오류 / 영기 / 윤회 / 원격 투시력 / 억압기억 / 억압기억요법 / 소급적 투시력 / 역행 인지 / 소급 변조 / 역순으로 된 말 / 로드 / 롤핑 / 로르샤흐 잉크얼룩 테스트 / 로스웰 / 룬 문자

S
사이 바바 / 성인 / 성 말라키 / 산타클로스 / 새스콰치 / 사탄 / 사탄 폭행 의식 / 스켈리온, 고든-마이클 / 과학 / 과학주의 / 사이언톨로지 / 수정점 / 강령회 / 제2의 시각 / 선택적 사고 / 자기기만 / 센서티브 / 상어 연골 / 슈호닝 / 무작위 탐문 / 토리노의 수의 / 실바 마인드 컨트롤 / 시친, 제파리아 / 육감 / 수면 마비 / 소칼의 장난 / 무술 / 영혼 / 속독 / 주문 / 영적 존재 / 심령술 / 인체 자연발화 / 스타 차일드 / 문장점 / 성흔 / 잠재의식적 / 주관적 합리화 / 서브리미널 / 매몰 비용 오류 / 감응 주술 / 동시성

T
타키온 / 액막이 장신구 / 탄트라 / 타로 카드 / 타트, 찰스 / 염동 / 정신감응 / 공간이동 / 인장 결합법 / 증언으로 구성된 증거 / 텍사스 저격수의 오류 / 유신론자/유신론 / 신지학 / 기치료 / 사고의 장 요법 / 몽환 기술 / 초월명상법 / 두개 천공술 / 맹신 증후군

U
미확인 비행물체 / 무의식 / 유니콘 / 유란시아 서 / 요료법

V
흡혈귀 / 바스투 / 벨리코프스키, 임마누엘 / 희생 영혼 / 레코드를 보는 눈 / 생기론

W
발도르프학교 / 윌렉, 조엘 / 월락 / 왓슨빌의 성모 / 늑대인간 / 위카 / 희망적 관측 / 마녀 / 마법사

X
이종언어 발화현상

Y
예티 / 음양

Z
제너 카드 / 저마티즘 / 좀비

| 나가며… |
국내 미러 사이트가 이미 있어왔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운영중이지만, 2007년 6월 한기찬씨에 의해 책으로 묶어져 나왔다. 책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러운 편이지만, 아무래도 전문 번역가가 번역한 책이 제대로 번역됐을 것이니,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은 책을 구입해서 두고두고 써먹는 것이 좋을 것이고, 돈 들이기 아까운 분들은 아쉬우나마 스캡틱닷컴 국내 번역 사이트(합리주의자의 도)에서 운영중인 회의주의자 사전 한국어 웹 페이지를 이용하시길!

이북을 볼때 애용하는 가림토 파일로 변환을 해야하는데, 가을이라 마음이 하수상하여, 할뚱말뚱하여라!

· 영문 사이트:http://www.skeptic.com
· 국내 번역 웹페이지:http://www.rathinker.co.kr/skepti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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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라딘
· 문화일보(인터넷)
· 악령이 지배하는 세상(칼 세이건)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세계 문학비평용어 사전 世界 文學批評用語 事典:이명섭

세계 문학비평용어 사전 世界 文學批評用語 事典
분야 : 문학/언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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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명섭 편역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간일 : 1985년 12월 05일(초판)
책가격 : 9,000원

출간일 : 1998년 02월 01일(재판)
책가격 : 12,000원

페이지 : 571쪽
책크기 : A5신 210 x 148mm
책상태 : 절판
항목수 : 530여개(대항목)
ISBN : 8932450552

|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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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세계'의 문학비평용어를 모두 다루는 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서양의 문학비평용어가 압도적이다. 이명섭 교수가 여러 외국사전들을 편역한 것이다. M. H. 에이브럼즈의 Glossary of Literary Terms 개정 4판을 완역하고, 이에 덧붙여 한국 독자들에게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항목들을 대폭 보충 수록한 세계 문학 비평 용어 사전의 결정판이다. 기본적으로 M. H. 에이브럼즈의 Glossary of Literary Terms 전체(212 항목)가 들어가 있고, 거기에 300여 항목을 여타의 외국사전들로부터 추가하거나 새로 써서 대항목 530여개로 구성되어있다. 전반적으로 상세하고 풍부한 해설인 듯하다. 많은 항목들에 참고서적 목록들이 딸려있는데 원서에 의한 것이라 이것들도 다 원서다.

신문이나 책을 보면 모르는 용어가 나올때가 많다. 마르크스주의, 낭만주의, 신고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등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 한마디로 이런 것들을 총정리해주는 책이다. 사전이라고는 하지만 사전으로 보여지지는 않고 책으로 보고 싶다. 문학이나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는다면 좋을 것이고, 또 어려운 용어라면 질색인 분들도 읽는다면 다른사람에게 아는 체 할 수도 있는 아주 요긴한 책이다. 필요 없는 것 같지만 그런 것들을 알아두는것도 자신을 완성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상식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아는 것은 많으나 학문의 깊이가 없다. 깊이를 더해준다면 좋을텐데... 아무튼 좋은 책이다.

* 국내판 브리태니카 Britannica 외 국내 백과사전 제작시 참고 사전으로 사용됨.
* 문예 분야의 리포트 및 논문의 참조 도서로 많이 사용되는 사전입니다.

| 지은이 소개 |
이명섭(李明燮)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영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에딘버러대학교 대학원 및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연구, 서울대학교·이화여대 강사, 성심여대 부교수 역임. 현 성균관대학교 영문과 교수. 저서로「T. S. 엘리오트」(공저),「빅토리아 조 영시」, 역서로「잘 빚은 항아리」「종」「영국소설의 이해와 분석」(공역),「문학개론」(공역),「서양문학비평사」(공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T. S. 엘리어트의 The Still Point와 만다라」「RobertBrowning 의 극적 독백」「뉴크리티시즘의 시학」등이 있다.

| 인터넷 헌책방 - 재고 있는 곳 |
· BookAgain
- 7,000원 짜리 한 권(1987년 판)
- 8,000원 짜리 두 권(1991년 판)

· 경기서점
- 8,000원 짜리 한 권(1987 판)

· 신고로닷컴
- 8,000원 짜리 한 권(1995년 판)

2007년 10월 4일 목요일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시즌 18


PDA용 동영상 입니다.
클럽박스의 PDA 전용 영화관 http://clubbox.co.kr/june586 에 가입하시고 다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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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18



Bob Ross - The Joy of Painting 시리즈 18 - 각 회 완성도 캡춰 화면
각 그림을 클릭하시면 실제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13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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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 [Half Oval Vign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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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편 [Absolutely Aut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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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편 [Wintertime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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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편 [Crimson O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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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편 [Autumn Ex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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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편 [Majestic 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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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편 [Golden Morning 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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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편 [Winter 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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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편 [Seascape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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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Double Oval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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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Enchanted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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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Southwest Sere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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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편 [Rippling Waters]
인코딩 툴 : 바닥
사이즈 : 320 x 240
화질 : 344~472사이
2Pass : Y
즐감하세요.^^

Meme


밈(Meme)은 지성과 지성 사이에서 전달되는 문화적 정보의 복제자를 칭하며, 1976년에 리처드 도킨스가 문화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용어이다. 도킨스는 그의 저서인 《이기적 유전자》에서 문화의 진화에도 유전자와 같은 복제 단위가 있을 거라는 가설을 세우고 그 복제 단위를 밈이라 불렀다. 밈의 예로 음악, 문구, 패션 유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