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5일 일요일

산다는 것!

그대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 것 아닌가…….
뭐가 더 필요하길래 그토록  고통스러워 하는 건가.
정신적 고통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은 스스로 치유하라!

삶은 내 맘 먹기에 달렸다.
고통스러워서 술 마시지 마라!
고통은 고통일 뿐이고,
술은 술일 뿐이다.

치유는 스스로 해야지, 술이 결코 치유해주지 못한다.
고통의 치유 수단은 단 한 가지
사랑뿐이다.

사랑을 우습게 보지마소!
사랑은 신이 부여해주신 生의 만병통치약이니!

근데, 사랑이 뭘까???
출구인가? 입구인가?
어렵다. 어려워…….

- 3차 까지 돌고 온 밤에. (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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