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26일 화요일
세상에 내 편은 단 한명 너 뿐이었다.
어리석었기에…
내가 무슨 말을 하건
응! 맞아! 하며 맞장구 쳐준 사람은
부모도、형제도、친구도 아니었다。( 나、아무래도 인생 잘못 살아온 것 같다。)
나의 온갖 투정、온갖 어리광、온갖 변명
다 받아준 건 이 세상에
오직 너 하나뿐이었다。
내 짝인 줄 알았다면,
단 한번이라도 더 살뜰히 대해줄 것을…
내가 바보였다。
그 마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내가 바보였다。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씨의 노랫가사 같은 인생사!
주위에 무조건 당신 편이 되어주고、맞장구 쳐주는 사람이 있다면
남자건 여자건 놓치지 말라!
어쩌면 그 사람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사랑일지도 모른다。
2007년 6월 23일 토요일
만일 우주여행을 떠난다면…
일주일 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만일 우주여행을 떠난다면…'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아닌 설문조사를 해봤다.
[설문 내용]
제목 : 만일 우주여행을 떠난다면… (2007/06/15)
(생각 1)
어느 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편도 우주여행(혹은 시공여행)을 떠난다면,
여러분은 어느 곳으로 가고 싶습니까?
- 미시(微視) 우주
- 달
- 태양계 안의 행성 또는 위성
- 별자리 중의 하나
- 블랙홀이 보이는(?) 근처
- 다른 은하
- 우리 우주의 경계(? 이것도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 막이론에 입각한 또다른 우주
- 관념상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우주를 통괄한 어느 곳(적어두고도 무슨 말인지 헛갈리고 있슴;)
- 3차원계를 넘어선 고차원계
- 신의 영역(신이 머무는 차원계가 5차원계 였던가요? 물론 이건 가설(수리적 표현이었나?)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 2)
원하는 곳에 간다면 그 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 저는 4차원계에 단 한 번만이라도 아니, 단 1초라도 머물러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지금 살고 있는 이 인생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관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많은 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덧글 - 장난스럽고 쌩뚱 맞은 덧글 두개는 삭제했다.]
zina12 (2007/06/15)
신의 영역에 가서 생명체들이 윤회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2012외계로 (2007/06/16)
현재로선 미시우주로 가고 싶군요 ㅠㅠ.. 원자보다 작은 세상으로 들어가봤으면 좋겠네요. 세상은 넓게보는것이 아닌 작게 봐야하는것~~
물음표[到惹] (2007/06/16)
다중우주론에 입각한 또 다른 3차원의 우주나, 평행우주론에 입각한 또 다른 시공의 우주로 가보고 싶네요.. 혹시, 그곳에서 또 다른 나와 우리를 만날 수 있을까하는 기대로.. ^^;
S#arp (2007/06/16)
전 어디든지 간에... 인터넷이 되는 곳이어야만 합니다. ㅋㅋㅋ 특히나 편도행이라면... ^^ (반은 우스개 소리지만, 반은 진담 입니다.)
까망짱 (2007/06/16)
저는 편도이니까. 목적지없이 떠돌아다니는 방랑자가 되고싶군요.
일탈 (2007/06/16)
블랙홀 근처로 가고 싶습니다.
푸 (2007/06/16)
전 이곳이 좋습니다.
미스터라이트 (2007/06/16)
어디든 간에 자유로이 움직이고사고하고 관찰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노아 (2007/06/16)
일단 먼저 외계인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가 보고 싶습니다
만나면 음...지구라는 곳을 알고 있는지? 와 보기는 했는지? 뭘 먹고 사는지? 사랑은 있는지? 평화를 아는지? 꿈은 꾸는지? 물어 볼게 참 많은데...
비밀스런나 (2007/06/16)
고차원이요. 이 세상은 아름다운것이 너무 없습니다...
jkimgold (2007/06/17)
신의 영역에가서 바둑이나 한판둘까 합니다. 일안하고 늘어져서 신선놀음하면서 지내볼까 합니다.
zzzzz (2007/06/17)
블랙홀근처 아니면 우주의끝
주니랑놀장 (2007/06/18)
저더 샾님처럼 우리 세계에 존재하는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어디든...
그럼 내가 다시돌아올순없어도
다른사람들에게 그 광경을 알릴수 있으니가요
다만 외롭겟죠...ㅋㅋ
떵장군 (2007/06/19)
신의 영역이요~~~~~~~~~~~~~~신의 영역에가서 진실을 감추는 것들을 깡그리 두들겨 패주고 살고싶음/ 제발 보네주세요~~~~~ㅠㅠㅠ
2007년 6월 22일 금요일
비온다…그래서…술 마신다 -.-;
일면식도 없는 타인 보다도
때론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울 때가 있다 -.-+
단지 알고 지낸다는 이유…그 시덥잖은 이유 하나만으로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마치 머슴 부리듯 부리려드는 사람들…
니들 뭐야 도대체 -.-+
2007년 6월 18일 월요일
2007년 6월 17일 일요일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과 드레이크 방정식
칼 세이건은 그의 명저인 코스모스 Cosmos에서 우리 은하 내에 약 100만(106)개의 행성들에 지적인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혜성 연구의 선구자인 오토는 100개 정도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들이 주장하는 외계 문명의 수가 어떤 과학적인 방법에 결정된 것이 아니라 상당히 직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기독교인과 그 종교관에 입각한 창조론자들은 성경의 경구에 매달려 해석하길 외계인은 없다고 주장한다.
외계문명의 존재에 대해서 나름대로 체계적인 수식을 제시한 사람이 외계 생명체 연구의 개척자인 드레이크이다. 그는 다음과 같은 논리로 외계 문명 천체의 수를 수식화했다. (하지만 이 방정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역시도 각각의 변수들이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값들(추정값)이 많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 방정식 또한 맹신할 것이 아니라 참고사항 정도로만 여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드레이크 방정식은 페르미 역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페르미 역설에 대해서는 모두 어디 있지? 우주에 외계인이 가득하다면…이라는 책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1) 우리 은하 내에 별이 1000억개 정도 있다. 그러나 별은 온도가 높아 생명체가 살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지구처럼 별 주위에 있는 행성에서 생명체가 나타날 것이다. 그런데 모든 별이 행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위의 논리로부터 우리 은하 내의 행성의 수를 추정해 보려면 별들 중 몇 %가 행성을 지닐 것인지, 지닌다면 평균적으로 몇 개씩의 행성을 지니는지를 알아야 한다. 즉, 별들 중 반은 행성을 갖고 나머지 반은 행성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 은하 내에는 1000억개 ×50 % = 500억개의 별들이 행성을 갖고 있다. 그러면 행성을 갖는 별은 평균 몇 개의 행성을 갖고 있을까 ? 잘 모르지만 우리 태양을 예로 들면 9개의 행성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은하 내의 행성의 수는 500억개 × 9개 = 4,500억개가 된다.
(2) 모든 행성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즉, 생명체가 만들어질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되며, 그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꼭 생명체가 만들어진다는 보장도 없다.
위의 논리를 우리 태양계에 적용시켜 보자 태양계의 9개 행성 중 3개(금성, 지구, 화성) 정도는 생명체가 만들어질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생명체가 있다고 확신하는 것은 지구 하나 뿐이다. 이 논리를 은하계 전체에 도입하면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의 행성은 9개 중 3개 이므로 1/3의 확률이고, 그들 3개 중에서도 정말로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또한 1/3이다. 그래서 우리 은하 내의 생명체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는 행성의 수는 4,500억개 × 1/3 = 1,500억개이며, 다시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행성의 수는 1,500억개 × 1/3 = 500억개가 된다.
(3) 어떤 행성에서 생명체가 만들어진다고 해서 모두 인간같은 지적인 생명체로 진화된다고 볼 수는 없다. 나아가 지적인 생명체로 진화했다고 할지라도 그들이 우리 지구와 교신하려면 그 만큼 우수한 기술을 가질 때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나아가 외계와의 통신 기술을 갖은 상태를 얼마나 지속한 후 멸망하는 지도 알아야 한다.
위의 글로부터 우리 태양계는 지구가 유일하게 생명체를 보유한 행성이며(확실하지는 않음), 지적인 생명체를 거쳐 외계와 통신이 가능한 상태까지 왔다. 따라서 태양계를 모델로 택하면 생명체가 만들어진 행성에서 외계와의 통신이 가능한 단계까지 갈 확률이 100 %이다. 즉, 외계와 통신이 가능한 행성의 수는 500억개 × 100 % = 500억개이다. 사실은 이보다 더 적을 것이다.
(4) 우리 인간은 앞으로 얼마나 오래 동안 문명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만약 우리 인간이 앞으로 200년 정도 더 문명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 은하의 나이를 100억년이라 가정하면 외계와 통신이 가능한 행성이 현재 발견될 확률은 200년/100억년이므로, 현재 외계와 통신이 가능한 행성의 수는 결국 500억개 × (200년/100억년) = 1,000개가 된다.
앞에서 유도한 값은 아주 부정확 값이다. 도입된 많은 확률이 상당히 부정확하며, 현재로서는 정확한 추정이 불가능하다. 어떤 것은 지나치게 높게 추정되었을 것이고, 또 어떤 것은 지나치게 낮게 추정되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비록 통신이 가능한 문명이 200년밖에 지속할 수 없다 할지라도 그런 문명은 대개 은하 생성 초기에는 없었고, 오히려 은하가 지금처럼 상당히 진화된 상태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확률은 높아진다. 그러나 기타 변수들은 지나치게 높게 잡았을지도 모른다. 어째든 앞의 과정을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으며, 이를 드레이크 방정식이라 한다.
N:우리은하 안에 존재하는 교신 가능한 지적 문명체 수
R*:우리은하 내에서 별들이 1년에 몇 개나 생성되는지를 나타내는 숫자이다. 일종의 별 생성속도인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우리은하내에 있는 별들의 수를 별의 평균수명으로 나눈 값이다. 우리 은하에는 1천억개의 별이 있고 보통 별의 수명이 1백억 년이므로 R*값은 10으로 추정한다.
fp:별 중에서 행성을 가지고 있는 확률이다(p : planet). 별의 형성이론에 따르면, 원시성운으로부터 태양 정도의 질량의 별이 탄생할 때 행성계를 가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태양형 별의 반은 쌍성을 형성하는데, 이때에는 행성계를 만들기가 어렵다.
ne:행성계 내에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의 수이다. 생명이 살수 있는 행성이란 우선 표면이 단단한 지구형 행성이어야 하며, 별과의 거리가 적당히 떨어져 있어 생명체가 의지할 수 있는 적정한 에너지가 공급되어져야 한다.
fl:행성 내에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확률이다(l : life). 생물학자들 중에는 앞에서와 같은 조건이면 생명이 탄생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생명은 그처럼 쉽게 생겨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fi:생명체가 지적 문명체로 진화할 확률이다. 미생물만 생기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지적인 생물이 태어난다고 할 때의 값이 1이다. 이것 역시 사람들마다 여러가지 값을 가질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fc:지적 문명체가 다른 별에 자신들의 존재를 알릴 통신기술을 가질 확률을 의미한다(c : communication). 지구 문명은 20세기 초까지 다른 별과 통신할 만큼의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했다. 물론 여기에서도 태양계 내에서 통신하는 것과 외부 항성까지 통신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L(length):기술문명이 존속하는 기간이다(단위 : 년). 진화된 문명이 영원히 존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인류문명만 하더라도 기술 문명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백년밖에 되지 않는데 핵전쟁이라든가, 소행성 충돌등의 요인으로 소멸할 가능성은 많다.
천문학적 계수:R*, fp, ne
생물학적 계수:fl, fi
사회학적 계수:fc, L
[추정값]
각각의 값에는 해답이 없기 때문에, 개인마다 상당히 다양한 값이 나왔다. 드레이크가 1961년에 사용한 값은 다음과 같다.
R* = 10/년
fp = 0.5
ne = 2
fl = 1
fi = 0.01
fc = 0.01
L = 10,000 년
원본 출처:http://kao.re.kr
참조 사이트:위키 백과사전
아이작 아시모프의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에 대한 13단계
more..
- 우리 은하 내의 항성의 수는 3,000억개
- 우리 은하 중의 행성 계의 숫자는 2,800억개
- 우리 은하에서 태양과 같은 별들을 공전하는 행성계의 수는 750억개
- 우리 은하 내에 생명체가 실제로 살 수 있는 생물권을 갖는 태양과 유사한 별의 수는 520억개
- 우리 은하에 있는 태양을 닮은, 유용한 생존대를 갖고 있는 제 2세대 종족 1의 별의 수는 52억개
- 우리 은하에서 유용한 생물권을 갖고 있으며 그 생물권 안에 한 개의 행성이 돌고 있는 제 2세대 종족 1의 별의 수는 26억개
- 은하 내에 있는 생물권을 갖고 있으며 그 속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존재하는 태양과 유사한 2세대 종족 1의 별의 수는 13억개
- 우리 은하 내에 존재하는 생존 가능한 행성의 수는 6억 5천만개
- 우리 은하 내에서 생명체를 갖고 있는 행성의 수는 6억개
- 우리 은하에서 다세포 생물을 갖는 행성의 수는 4억 3,300 만개
- 우리 은하에서 육지 생물이 풍부한 행성의 수는 4억 1,600 만개
- 우리 은하에 존재하는 기술 문명이 발달된 행성은 3억 9,000 만개
- 우리 은하에서 현재 기술 문명이 존재하고 있는 행성의 수는 530,000개
여기서 아시모프는 보편성의 원리를 많이 이용하였다. 태양계와 다른 항성계를 비교함으로서 어떤 수치를 얻어내었다.
우선 첫 번째 결론에서 항성의 수는 3,000억 개라 하였는데, 이는 윌리엄 허쉘 (1784)에서부터 샤프리(1920)를 거쳐 로버트 줄리우스 트러플러(1930)에 의해 최종적으로 밝혀진 은하계의 구조에서 알 수 있다.
이 중에서 태양과 행성들이 같은 먼지와 가스의 소용돌이에서 모두가 같은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다는 성운설에서 우주에는 항성이 존재하는 만큼 많은 행성계가 존재하여야 하므로 엄청나게 많은 행성계가 존재하여야 한다. 또한 태양을 생각해 볼 때 태양은 매우 느리게 자전하고 있으며, 각운동량의 98%의 질량이 엄청나게 작은 행성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만약 각운동량이 어떤 과정을 의해서 행성들이 만들어질 때 태양에서 행성들로 옮겨져 갔다면, 다른 항성의 경우에도 행성으로 각운동량이 전달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당하다. 그렇다면 어떤 항성이 행성계를 구성하고 있기만 하면 상대적으로 자전 속도가 느려야만 할 것이다. 자전 속도는 스펙트럼을 통해서 관찰한다. 천문학자 크리스찬 토마스 엘베이는 무거운 별들이 더 빨리 자전하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따라서 O, B , A ,F형 별들이 빨리 자전하며 G, K, M형 별들이 느리게 자전한다. 그런데 무거운 별의 수가 그리 많지 않으며 전체의 약 7%에 불과하다. 따라서 93%의 별들이 행성계를 가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 여기서 두 번째 결론이 얻어진다.
기조력이 너무 크게 되면 지구와 달처럼 한쪽 면만을 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생물체가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플레어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그 별에서 나오는 빛과 열을 50% 정도까지 증가시킨다면 그 별의 행성은 생물체가 살아가기에는 너무 불규칙적이다. 또한 행성이 너무 작을 경우 기조력의 영향으로 생물체가 살아갈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질량이 적어도 태양의 1/3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것을 따져 봤을 때 은하계 전체에서 25%가 태양과 같이 생명체의 배양기로서 적합할 만한 별들이다. 여기서 세 번째 결론이 얻어진다.
세 번째 결론에서 750억개에 해당하는 별들을 분리해 보면,
300억개 : 단독성
250억개 : 작은 별과 연성계를 형성
180억개 : 각각이 복합 쌍성계를 이룸
20억개 : 거성을 갖는 쌍성계를 형성
과 같이 된다.
이 중에서 다시 한 번 우리 은하계 내에 유용한 생물권을 갖는 별의 수를 헤아려보면 우선 단독성으로 존재할 때 300억개, 180억개의 쌍성 중에 1/3인 60억개, 연성계를 이루고 있는 250억개의 별들 중에서 2/3인 16억개의 별을 합한 개수이다. 이는 행성의 공전 궤도상의 문제로 인한 것이며 여기서 네 번째 결론이 얻어진다.
우리 태양계의 행성 계와 유사한 행성 계를 형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새로운 별, 즉 오래된 별들이 죽음을 맞이 하면서 생산하여 퍼뜨린 복잡한 원소들을 포함하는 가스 구름에서 만들어진 별이어야 한다. 태양은 50억년 전에 탄생되었으며, 이때 은하계는 이미 탄생한지 100억년이 지난 상태였고, 수억 개의 항성이 이미 죽은 후이므로 그때 태어난 태양은 새로운 별, 즉 2세대 별이다 . 가스 구름으로부터 얼음 덩어리, 바위, 철 등이 형성된 원소를 포함하는 2세대 별이 형성되었다. 그러므로 생명체의 배양기가 될 수 있는 태양과 유사한 2세대별인 종족 2의 별만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우리는 다섯 번째 결론을 얻는다.
미국의 천문학자 '스테픈 H. 돌'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살펴 볼 때 만약 생물권이 상당히 넓다면 적어도 한 개의 행성은 실제로 생물권 내의 어딘가에서 형성되어야 한다. 이때 확률은 거의 1이다. 반면에 하트가 지구의 과거 역사에 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한 것이 옳다면 거의 한 개의 행성도 생물권 내에서 형성될 가능성은 없어 생물권 내에 행성이 존재할 가능성은 0이다. 이는 너무 극단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 두 결과의 중간인 1/2로 그 확률을 잡으면, 여섯 번째 결론이 나오게 된다.
어떤 천체가 생물체가 살기에 알맞은 대기를 잡아두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질량이 되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생물권 내에 존재하는 적당한 질량의 천체는 지구와 유사한 성질을 갖게 되는 것이다. 생물권 내에 존재하는 두 개의 천체 중에서 하나가 지구와 유사하다고 하면 일곱 번째 결론이 나온다.
자전 속도, 대기, 자전축과 같은 여러 가지 조건들을 생각해 보면 자전 속도는 밤과 낮의 주기에 관여하고, 대기의 두텁고 얇고에 의해서 에너지원인 빛의 세기를 조정하는 등의 생존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데 이러한 조건 들이 제약이 된다. 생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모든 조건들을 만족한다는 것으로, 만약 모든 지구와 같은 행성들에서 둘 중의 하나가 생존 가능하다고 한다면, 여기서 우리는 여덟 번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지구가 생성된지 10억년이 지나서야 생명체가 탄생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겨우 전 생애의 8%에 불과하다. 보편성의 원리에 의해 일반적으로 거주 가능한 행성으로서 평균 수명의 8% 정도가 지난 것은 생명체가 탄생한다고 볼 수 있다. 항성이 일정한 비율로 생성된다고 하면, X%의 거주 가능한 행성은 아직 그 나이가 X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8%의 거주 가능 행성이 생명이 탄생하기 위한 나이가 아직 안 됐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92%의 거주 가능한 행성은 이미 생물이 살고 있을 만큼 진화했음을 뜻한다. 여기서 우리는 아홉 번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지구에 복잡한 생명체가 탄생한 것은 지구 탄생 후 40억년이 흐른 후이다. 보편성의 원리를 적용하면, 지구와 꼭 닮은 행성들에게도 이것을 적용시키면, 그들 중 1/3은 단세포 생물 밖에 발달할 수 없는 젊은 행성들이다. 여기서 우리는 열 번째 결론을 얻는다.
지구 생명의 36%가 지난 43억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많은 육지 생명이 나타났다. 보편성의 원리에 의해 생존 가능한 행성의 64%가 풍부한 육지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열 한 번째 결론을 얻는다.
또한 문명이 나타나기까지 지구에는 46억 년의 세월이 흘렀고, 이 시간은 지구 수명의 40%에 해당하는 것이다. 여기서 생존 가능한 행성의 60%가 문명을 발달시킬 만큼의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열 두 번째 결론을 얻는다.
마지막으로 지구와 같은 행성에서 문명이 처음으로 탄생한 후 그 행성이 생물의 고향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시간의 1/740 동안만 문명이 지속된다. 여기서 우리는 마지막 결론을 얻는다.
결론으로 얻은 수치가 좀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드레이크 방정식과 비교해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계산한 것이다.
모두 어디 있지? 우주에 외계인이 가득하다면…
부제:페르미 역설과 외계생명체 문제에 대한 50가지 풀이
원제:If the Universe is Teeming with Aliens…:Where is every body? (2002)
지은이:스티븐 웹/Webb, Stephen
옮긴이:강윤재
책정가:18,000
출판사:한승
출판일:2005-12-26
페이지:436쪽
책정보:반양장본 | 223*152mm (A5신)
ISBN(13자리):9788986865998
ISBN(10자리):8986865998
2006년 한국과학문화재단 선정 우수과학도서
| 개요 |
영국 개방대학 물리학과 교수 출신인 스티븐 웹의 ‘…모두 어디 있지?’는 과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SF 작가 등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찾아가는 흥미로운 책이다. 책은 “모두 어디 있지?”라는 질문에 대해 다방면에 걸친 다양한 풀이를 크게 세 범주로 정리한다.
첫번째:외계인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의 거석 유적 스톤헨지, 남태평양 이스트섬의 거상을 우주인이 세웠다는 것이다.
두번째:외계인이 존재는 하지만 아직 우리와 의사 소통이 안 된다는 주장이다.
세번째: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 책소개 |
페르미의 역설과 외계생명체 문제에 대한 50가지의 흥미진진한 풀이를 소개하고 있는 책. 페르미의 역설이란, 우주의 나이가 120억 년에 달하고, 우주에 있는 별의 수가 무한히 많다면 지적인 외계문명의 존재가 당연함에도 우리가 단 하나의 외계 문명도 만날 수 없는 모순된 현실을 말한다. 역설에 대한 50가지의 풀이와 이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밀도있게 이루어지고 있다.
| 상세한 소개 |
외계생명체는 어디에 있는가?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둘러싼 과학 논쟁에 대한 즐거운 지적 여행
천문학, 생물학, 화학, 지구과학, 기상학, 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폭넓은 정보 제공 1950년 여름 로스앨러모스, 점심 식사를 하던 네 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엔리코 페르미, 에드워드 텔러, 허버트 요크, 에밀 코노핀스키)은 “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고려했을 때, 고등 외계 문명의 존재는 당연하다.”는 의견일치에 도달했다. 그때, 유명한 물리학자이자 어림셈의 대가인 페르미가 난데없이 질문을 던졌다. 외계생명 가설이 사실이라면, “모두 어디 있지?”
지구 이외의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은 이미 먼 옛날부터 인류의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그것을 규명하려는 여러 가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외계 문명은 존재하는 것일까?
은하수 어딘가에서 외계 문명이 탄생했다면 우리 문명보다 수백, 수십억 년 앞섰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문명은 우리은하 곳곳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므로, 우리은하는 이미 그들의 식민지가 되었거나 외계 문명들로 가득해야만 할 것이다. 만일 그들이 존재한다면 그들의 존재를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실제는 그렇지 못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나이가 120억 년에 달하고, 우주에 있는 별의 수를 다 헤아릴 수 없다면 우리 문명과는 다른 지적 외계 문명의 존재는 너무나 당연해 보이고, 정말 그들이 존재한다면 이미 지구에 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외계 문명은 모두 어디 있는가? 그들은 어디 있는가? 이것이 바로 페르미 역설이다.
페르미 역설은 외계 문명을 둘러싼 논의에서 일종의 지적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해왔으며, 새로운 학문적 성과에 따라 새로운 버전의 풀이들을 이어왔다. 과학자와 SF 작가는 물론 철학자, 역사학자 심지어 종교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페르미 역설을 풀기 위해 뛰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갖가지 시나리오와 이론들이 만들어졌다. 이런 점에서 페르미 역설은 외계 문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통과점’인 것이다.
이 책은 저명한 과학자, 철학자, 역사학자, SF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페르미 역설에 대해 내놓은 각양각색의 풀이들 중 가장 설득력 있고 흥미진진한 것 50가지를 추려 다루고 있다. 구체적이면서도 논리적이고 명쾌한 풀이들은 외계 문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독자라도 과학과 추리에 관심이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씌어졌다. 또한 모든 풀이는 정상과학과 주류 담론의 튼튼한 논리에 기초한 주장들로, 지적 외계 문명의 문제를 학문적 토대 위에서 엄격한 논리적 추론으로 접근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과학지식과 학문적 성과를 통해 각각의 논의를 보완하고 다른 주장의 허점을 파헤치는 등 놀랍고 흥미진진한 지적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페르미 역설을 표현하는 “모두 어디 있지?”란 질문에 대해 다방면에 걸친 다양한 풀이를 크게 세 범주로 정리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째, “외계인은 이미 우리들 속에 있다.” 이 범주에는 외계인이 여기에 있고 스스로를 헝가리 사람이라 부른다는 레오 실라르드의 풀이는 물론 외계인이 스톤헨지와 이스트 섬의 거상을 세웠다는 주장도 포함된다. 둘째, “외계인은 존재하지만, 아직 의사소통이 안 된다.” 이 범주의 가설들은 현직에 종사하는 과학자들로부터 가장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데, 우리에게는 아직 외계인이 보낸 신호를 수신하거나 해석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서부터 엄청난 크기의 우주와 시간이 의사소통에 장애가 된다고 믿는 사람들, 그리고 외계인이 적극적으로 자신을 감추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까지 다양하다. 셋째, “외계인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범주는 회의론자들의 주장으로, 인류가 우주 또는 최소한 우리은하에서 외톨이인 이유를 설명하려 한다. 희귀한 지구의 가설을 비롯하여 저자 자신의 매우 논쟁적이고 설득력 있는 회의론을 포함한다.
모두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장에서 저자가 페르미 역설을 접하게 된 계기와 이 역설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장에서는 페르미의 과학 업적을 중심으로 그의 생애를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그런 다음 역설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 페르미 역설의 역사를 간단히 소개하였다. 3장에서 5장까지는 페르미 역설에 대한 대답 중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49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3장은 외계 문명이 있다는 생각에 기초한 대답들을, 4장은 외계 문명이 있지만, 우리가 아직까지 존재의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기초한 대답들을, 5장은 우리가 외톨이라는 생각에 기초한 대답들을 다루고 있다. 6장에서는 페르미 역설에 대한 저자 자신의 해답인 마지막 50번째 풀이를 담고 있다. 여기에는 독창적이지는 않지만 페르미 역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고 느끼는 것을 요약하고 있다.
페르미 역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독자라도 외계인에 대해서, 또는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각각의 풀이에는 사람들마다의 선호도와 함께 인류의 경험, 특히 지적 발달의 수준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외계 문명의 존재에 대해 막연하게 혹은 상상으로만 떠올리던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50가지의 풀이 하나하나에 빠져들게 할 것이다. 그동안 SF 영화나 책에서 외계 문명을 접했던 SF의 팬이라면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외계 문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외계생명체나 페르미 역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다.
| 차례 |
more..
Chapter 1 모두 어디 있지?
Chapter 2 페르미와 역설에 대하여
엔리코 페르미
패러독스
페르미 역설
Chapter 3 그들은 여기 있다
풀이 1. 그들은 여기 있고, 스스로를 헝가리 사람이라고 부른다
풀이 2. 그들은 여기 있고, 인간의 일에 참여하고 있다
풀이 3. 그들은 여기에 있었고, 자신들의 발자취를 남겨놓았다
풀이 4. 그들은 존재하는데, 바로 우리다 - 우리 모두는 외계인이다!
풀이 5. 동물원 시나리오
풀이 6. 금지령 시나리오
풀이 7. 플라네타륨 가설
풀이 8. 신이 존재한다
Chapter 4 그들은 존재하지만, 아직 의사소통이 안 된다
풀이 9. 별들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풀이 10. 그들이 우리에게 도착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이르다
풀이 11. 여과이론 접근법
풀이 12. 브라스웰-폰 노이만 탐사장치
풀이 13. 우리는 태양 쇼비니스트들이다
풀이 14. 그들이 집에 머문 채…
풀이 15.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있다
풀이 16. 그들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듣는 법을 모른다
풀이 17. 그들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는 어떤 주파수에서 들어야 할지 모른다
풀이 18. 우리의 탐사 전략이 틀렸다
풀이 19. 신호는 이미 자료 속에 들어 있다
풀이 20. 우리가 충분히 오랫동안 듣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풀이 21. 모두 듣고는 있지만, 아무도 보내지 않고 있다
풀이 22. 버서커
풀이 23. 그들은 통신을 원치 않는다
풀이 24. 그들은 다른 수학을 발전시키고 있다
풀이 25. 그들이 부르고 있지만 우리가 그 신호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풀이 26. 그들은 어딘가에 있지만 우주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이상한 곳이다
풀이 27. 갖가지 파국들
풀이 28. 그들이 특이점을 촉발했다
풀이 29. 구름 낀 하늘은 다반사다
풀이 30. 무수히 많은 외계 생명체가 있지만, 우리의 입자 지평선 안에서는 우리가 유일하다
Chapter 5 그들은 없다
풀이 31. 우주는 우리를 위해 여기에 있다
풀이 32. 생명은 최근에서야 나타날 수 있었다
풀이 33. 태양계는 드물다
풀이 34. 우리가 처음이다
풀이 35. 암석형 행성은 드물다
풀이 36. 지속적 서식가능지역의 폭은 좁다
풀이 37. 목성들은 드물다
풀이 38. 지구에는 최적의 '진화 펌프'가 있다
풀이 39. 은하는 위험한 곳이다
풀이 40. 행성계는 위험한 곳이다
풀이 41. 지구의 판구조 체계는 유일하다
풀이 42. 달은 유일하다
풀이 43. 생명의 탄생은 드물다
풀이 44. 원핵생물-진핵생물 전이는 드물다
풀이 45. 도구를 만드는 종은 드물다
풀이 46. 기술 진보가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풀이 47. 인간 수준의 지능은 드물다
풀이 48. 언어는 인간 고유의 것이다
풀이 49. 과학이 필연적인 것은 아니다
Chapter 6 결론
풀이 50. 페르미 역설은 풀렸고…
- 주석과 더 읽어보기
- 참고문헌
- 옮긴이의 말
- 사진 제공
- 찾아보기
엔리코 페르미에 대하여…
출처 :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 1901년 9월 29일 - 1954년 11월 28일)은 이탈리아계 미국인 물리학자이다. 20세기 이후의 물리학자로서는 드물게, 실험과 이론 양쪽 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193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상 수상 시 무솔리니의 파시즘 정권이었던 이탈리아를 빠져나와 스톡홀름에서 상을 받은 후 아내인 로라가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유대인 박해를 피해 그대로 미국에 망명했다. 미국에서 핵분열 반응을 연구했으며, 맨해튼 계획에도 참여하여 원자폭탄을 개발했다.
원자 번호 100번 원소는 그를 기려 페르뮴으로 명명되었다.
[업적]
전자의 행동에 파울리의 배타 원리를 도입하여, '페르미 통계'라고 하는 새로운통계역학을 만들어 냈다. 같은 시기에 폴 디랙도 같은 결론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페르미 통계'는 '페르미-디랙 통계'로도 불린다. 전자등, 페르미 통계에 따라 행동하는 입자를 총칭해 페르미 입자 혹은 페르미온라고 부른다. '페르미 통계'는 금속의 열전도나, 백색 왜성의 안정성에 관한 이론적인 기초를 제공한다.
중성미자의 존재를 도입하여 베타 붕괴 이론을 완성시켰다.
자연에 존재하는 원소에 중성자를 쏘아 40 종류 이상의 인공방사성 동위 원소를 생성했다. 또, 열중성자를 발견해, 그 성질을 밝혔다. 이러한 성과로 1938년에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1942년 세계 최초의 원자로인 '시카고·파일 1호'를 완성시켜 원자핵 분열 연쇄 반응을 제어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 원자로는 원자 폭탄의 재료가 되는 플루토늄을 생산하기 위해 이용되었다.
[생애]
1901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알베르트 페르미는 공무원, 어머니 이다 데가스티는 교사였다. 1918년 피사 고등 사범 학교에 입학해 물리학을 배운다. 여기서 비범한 재능을 발휘해 곧바로 교사들을 추월해 버렸다. 1922년에 학위를 취득하고, 1926년에는 '페르미 통계'에 관한 이론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다. 1926년 로마 대학의 이론 물리학 교수로 취임했다.
아내가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무솔리니 정권에서 박해를 받았다. 1938년의 노벨상 수상후 그대로 미국에 망명했다. 미국으로 이주 후 1939년 곧바로 컬럼비아 대학교의 물리학 교수가 되었다.
원자핵 분열의 연쇄 반응 제어에 사상 최초로 성공하는 등 미국의 원자 폭탄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계획에서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그러나, 그 후 수소 폭탄 개발에는 윤리적인 관점으로부터 반대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우주선 관련 연구를 실시했다. 1954년 암으로 죽음을 앞두고 있으면서도 링거의 물방울이 떨어지는 간격을 측정해 유속을 산출하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2007년 6월 15일 금요일
내 정신의 그믐
이 몽롱한 정신에 환상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그런 장소가、그런 사람이、그런 느낌이 필요한데、
어디를 돌아다녀도 모조리
잡다구리한 글들과、
잡다구리한 음악과、
잡다구리한 사람들뿐이다。
잡다하고 구리구리한 것들。
요즘 내 정신 상태가 구리구리한 것이겠지만。
언젠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모퉁이에서 들리던 한밤의 피아노 소리。
그게 아마 베토벤의 열정소나타였지。
열정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었다는 사실보다도、
한밤에 그것도 주택가에서 그렇게 대범하게 열정을 꽝꽝 쳐댈 수 있는 그 사람。
얼굴도 못 봤지만、 그날 그는 얼굴도 모르는
내 정신의 나이테에 음표를 그려대고 있었지。
그 날의 신선한 충격이 그립다。
내겐 그런 것이 필요한데、스스로에게 부족한 점은 어찌 채워야하는 걸까!
콩쥐의 밑빠진 물독마냥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그리고 답답함。
오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모퉁이에서 한동안 서성대며、주파수를 맞춰대고 있었다.
혹시라도 들릴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오늘도 달은 떠 있었지만 흑암이고、
길모퉁이는 여전히 어둡기만 하다。
2007년 6월 9일 토요일
SF 전문 블로깅을 구상중…
카테고리만 무진장 만들어둔지 벌써 한 달이 넘었다.
SF 소설이야 살아오며 숱하게 읽어왔지만, 자꾸만 늘어만가는 잡생각들 때문에 개장시기가 늦춰지고 있다.
이번엔 정말 죽이 되건 밥이 되건, 시작해야하는데, 체계화 되지 않은 자료와 생각들을 어떻게 체계화해야할지에 대한 큰 틀이 언뜻 떠오르질 않는다.
한 달은 더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이러다 또 유야무야 되는 건 아닌지
외줄 타는 허공의 곡예사라도 된 느낌이다.
조마조마, 위태위태 -.-;
쫌만 더 생각해보자! 쫌만 더…
도서파일 정리:가림토 확장자
PC통신 시절부터 하나 둘씩 모아오던 수많은 도서파일들을 오늘부터 조금씩 정리하기로 했다. 이 하드 저 하드에 아무렇게나 분산 저장하다보니 중복파일이 상당할 것 같다.
나란 녀석은 왜 이렇게 뭐 하나를 해도 조직적이지 못한 걸까… 언제 다 정리하냐! 중복파일 모두 걸러내고 깔끔하게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면 족히 1개월은 걸릴 듯하다. 쩝, 우울해지려한다.
제일 먼저 정리 완료한 건 가림토 확장자 파일들이다. 이건 뭐 평소에 읽던 파일들이라, 조금 정리가 된 파일들이라… 정리가 빨리 끝났다.
이 글은 덧글과 트랙백을 막아둡니다.
더불어 이전에 달렸던 덧글 두개도 삭제조치했습니다.
가림토 확장자 파일
├·작품수(1500여개:개인이 정리한 문서파일 다수[20여개 정도] 포함)
└·파일 수1981개 (권수, 중복 파일 다수 포함)
스크롤 압박이 상당합니다. 그냥 펼치지 마시길…
제 개인의 필요에 의해서 작성해둔 글일뿐이오니…
more..
[목록]
│ 1%의 어떤 것 [현고운].gbs
│ 1000가지 요리.gbs
│ 100명을 웃긴 베스트 유머 [하이텔 우스개 게시판 (go HUMOR)].gbs
│ 107개의 병원을 가진 남자 [도쿠다 도라오].gbs
│ 10년이 젊어지는 발 건강법 [이시쓰카 다다오].gbs
│ 10대에 운명을 개척하는 70가지 삶의 지혜 [사토 에이분].gbs
│ 1780년 이후의 민족과 민족주의 [E.J. 홉스봄].gbs
│ 18cm 여행 [데이비드 루벤].gbs
│ 1998년도 제2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은희경 (외)].gbs
│ 2020년 일본이 사라진다 [일본경제신문사 2020년 위원회].gbs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gbs
│ 20세기 그 인물사 [알랭 주베르].gbs
│ 21세기 과학, 어떻게 오는가 [아서 S. 그레고르].gbs
│ 24명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과학 이야기 [경북대 자연과학대 교수들].gbs
│ 25시 [게오르규].gbs
│ 280세기의 세계 [레이먼드 커밍스].gbs
│ 29일간의 실종 [한대희].gbs
│ 2차 한국전쟁 01 [윤민혁].gbs+2차 한국전쟁 02 [윤민혁].gbs+2차 한국전쟁 03 [윤민혁].gbs+2차 한국전쟁 04 [윤민혁].gbs
│ 30대 신화는 늦지 않다 [이은정].gbs
│ 3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나카타니 아키히로].gbs
│ 4시간 수면법과 가수면법 [으뜸사 편집부 엮음].gbs
│ 5.18 특파원 리포트 [한국기자협회,무등일보,시민연대모임].gbs
│ 5분후의 세계 [무라카미 류].gbs
│ 69 (Sixty Nine) [무라카미 류].gbs
│ 6개의 나폴레옹 흉상 [코난 도일].gbs
│ 70일간의 별자리여행 [야마다 히로시].gbs
│ 70일간의 추리여행 [캔 웨버].gbs
│ 8월의 크리스마스 [허수정].gbs
│ 8체질 건강법 - 체질 의학의 선구자 권도훈 박사의 [권도훈].gbs
│ 93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공지영 외].gbs
│ 9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소설 [김만옥 외].gbs
│ 99 올해의 추리소설:아웃사이더 외 [김성종 외].gbs
│ 99번째 주검 [앨리스 피터스].gbs
│ 9가지 성격 [스즈키 히데코].gbs
│ 가끔 변호사도 울고싶다 [오세훈].gbs
│ 가련한 여인의 초상(肖像) [현종호].gbs
│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메시지 [앨버트 허바드].gbs
│ 가면무도회 [쟈넷 데일리].gbs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다릴 앙카].gbs
│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말씀 300가지 [석상우,석지현].gbs
│ 가시고기 [조창인].gbs
│ 가인혈사록1 [사마달].gbs+가인혈사록2 [사마달].gbs+가인혈사록3 [사마달].gbs
│ 가장 오래된 글 가장 새로운 글 노자 도덕경 [김석환].gbs
│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온다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
│ 가정생활과 예절 [김득중 외].gbs
│ 가족 시네마 [유미리].gbs
│ 간디 자서전:시민의 불복종 [마하트마 간디].gbs
│ 갈매기의 꿈 [리차드 바크].gbs
│ 감성사전 [이외수].gbs
│ 강봉수 할머니의 미용 식이요법 [강봉수].gbs
│ 강호랑군 [검궁인].gbs
│ 강호무정 [검궁인].gbs
│ 강호백팔계 [검궁인].gbs
│ 개미 1 [베르나르 베르베르].gbs+개미 2 [베르나르 베르베르].gbs+개미 3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개미지옥 [최지우].gbs
│ 개미혁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gbs+개미혁명 2 [베르나르 베르베르].gbs+개미혁명 3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객주 [김주영].gbs
│ 거꾸로 배우는 사랑과 결혼 [김계현 엮음].gbs
│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유시주].gbs
│ 거꾸로 읽는 삼국지 [김진철 편역].gbs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gbs
│ 거리의 변호사 1 [존 그리샴].gbs+거리의 변호사 2 [존 그리샴].gbs
│ 거울 속에 깃든 영혼 1 [카즈미 니타].gbs
│ 거울 없는 방 [권경희].gbs
│ 거위는 밖에 있다 [오쇼 라즈니쉬].gbs
│ 거짓말 잡아내기:거짓말, 비밀의 누설, 속임수에 대한 고찰 [폴 에크만].gbs
│ 걱정하지 말고 돈을 벌어라 [리처드 칼슨].gbs
│ 건강 목욕법 [박환서].gbs
│ 건강은 상이고 병은 벌이다:기림산방에서 보내 온 장수 노인들의 건강비결 [김종수].gbs
│ 건강을 위한 생활속의 금기 [홍문화 감수].gbs
│ 건강한 사람의 19가지 습관 [크리스티앙 H. 고드프로이].gbs
│ 건곤만리1 [검궁인].gbs+건곤만리2 [검궁인].gbs+건곤만리3 [검궁인].gbs
│ 건곤일척 [검궁인].gbs
│ 검객행 [고룡].gbs
│ 검신일소 [고룡].gbs
│ 검웅 [고룡].gbs
│ 검중검1 [검궁인].gbs+검중검2 [검궁인].gbs+검중검3 [검궁인].gbs
│ 겨울나무사이 [김지원].gbs
│ 격동 30년 1권 1부 쿠데타의 새벽 1 [이영신].gbs+격동 30년 2권 1부 쿠데타의 새벽 2 [이영신].gbs+격동 30년 3권 1부 쿠데타의 새벽 3 [이영신].gbs
│ 격언명언 모음 1.gbs+격언명언 모음 2.gbs+격언명언 모음 3.gbs
│ 결혼 [톨스토이].gbs
│ 결혼 건축가:커플들과 결혼 상담가들을 위한 결혼청사진 [로렌스 J.크랩].gbs
│ 결혼소동 [리 마이클스].gbs
│ 경계선에서(On the boundary) [폴 틸리히].gbs
│ 경제기사랑 친해지기 [류대현].gbs
│ 경제는 내 사랑 [박상률, 곽유리].gbs
│ 경혈지압과 척추교정요법전서 [고광석].gbs
│ 경희 [나혜석].gbs
│ 고교3년생의 사랑 1 [임달영].gbs+고교3년생의 사랑 2 [임달영].gbs
│ 고교생이 알아야 할 소설 4 [구인환].gbs+고교생이 알아야 할 소설 5 [구인환].gbs
│ 고구려를 위하여 1 [김병호].gbs+고구려를 위하여 2 [김병호].gbs+고구려를 위하여 3 [김병호].gbs
│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gbs
│ 고독과 굴욕 [김성종].gbs
│ 고등어 [공지영].gbs
│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 (사회, 문화생활 이야기) [한국역사연구회].gbs+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정치, 경제생활 이야기) [한국역사연구회].gbs
│ 고맙다, 논리야 (이야기로 익히는 논리학습 3) [위기철].gbs
│ 고사성어 이야기 [김경선].gbs
│ 고성의 괴사건 [딕슨 카].gbs
│ 고수 [이외수].gbs
│ 고양이 여인숙 [신기윤].gbs
│ 고양이는 알고 있다 [이상우].gbs
│ 공룡 세계의 탐험 [코난 도일].gbs
│ 공룡의 모든 것 [저자미상].gbs
│ 공의 경계 [나스 키노코].gbs
│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김경일].gbs
│ 공자의 철학 [H. 핑가레트].gbs
│ 공포 산장 [저자미상].gbs
│ 공포미스테리특급 1 [스티븐 킹].gbs+공포미스테리특급 2 [스티븐 킹].gbs
│ 과학원 아이들 [이영섭].gbs
│ 과학의 끝은 어디인가 [리처드 모리스].gbs
│ 과학의 역사적 이해 [송진웅 (외)].gbs
│ 과학혁명의 구조 [토마스S 쿤].gbs
│ 관삼유흥생 [고룡].gbs
│ 관상 이야기 [황성수].gbs
│ 관자요록(管子要錄) (상) [나채훈 편저].gbs+관자요록(管子要錄) (하) [나채훈 편저].gbs
│ 광검(狂劍) [김근우].gbs
│ 광기의 역사 [미셸 푸코].gbs
│ 광무록1 [검궁인].gbs+광무록2 [검궁인].gbs+광무록3 [검궁인].gbs+광무록4 [검궁인].gbs
│ 광염소나타 [김동인].gbs
│ 광풍겁2 [검궁인].gbs+광풍겁3 [검궁인].gbs
│ 광화사 [검궁인].gbs
│ 광화사 [김동인].gbs
│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gbs
│ 교실에서 세상 읽기 [김동훈].gbs
│ 교양인의 화법 [전영우].gbs
│ 구마혈정 [검궁인].gbs
│ 구성애의 성교육 [구성애].gbs
│ 구운몽 [김만중].gbs
│ 구인회 [검궁인].gbs
│ 구주강호 [검궁인].gbs
│ 국제열차 살인사건 1 [김성종].gbs+국제열차 살인사건 2 [김성종].gbs+국제열차 살인사건 3 [김성종].gbs
│ 국화꽃 향기 1권 [김하인].gbs+국화꽃 향기 2권 [김하인].gbs
│ 국화와 칼:일본문화의 틀 [루스 베네딕트].gbs
│ 군자의 나라 [박원재, 최진덕].gbs
│ 군주론·리바이어던 [마키아벨리·토마스 홉스].gbs
│ 군주론·전술론 (외) [마키아벨리].gbs
│ 굴비 사촌 [조정미 시집].gbs
│ 궁귀검신 [조돈행].gbs
│ 궁중비사(宮中秘史) [한국출판공사].gbs
│ 귀신은 있다 1 [신동립].gbs
│ 귀영쌍도 [고룡].gbs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gbs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박완서].gbs
│ 그 후 [나쓰메 소세키].gbs
│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 1 [이수광].gbs+그날은 아무도 모른다 2 [이수광].gbs
│ 그녀가 눈뜰 때 [조창인].gbs
│ 그놈은 멋있었다 [귀여니].gbs
│ 그늘 깊은 곳 [김인숙].gbs
│ 그대 뒷모습 [정채봉].gbs
│ 그대 영혼에 그물을 드리울 때 [고진하].gbs
│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집].gbs
│ 그대들 있음에 세상은 아름답다 [구인식,구인득,구제구].gbs
│ 그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떤말을 할까 [호르스트에버하르트 리히터].gbs
│ 그래 나는 바다에 미쳤다 [강동석].gbs
│ 그래 이게 바로 나야! - '나'를 찾는 27가지 심리학 이야기와 심리 테스트 [최창호].gbs
│ 그래도 희망은 있다 [로버트 H. 슐러].gbs
│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오히라 미쓰요].gbs
│ 그루터기 [윌리암 J 버넷트].gbs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gbs
│ 그리고는 아침에 늑대가 염소를 먹었다 [장 지로두 (외)].gbs
│ 그리스, 로마 비극과 셰익스피어 비극 [로우라 젭슨].gbs
│ 그리스어 시험지 [코난 도일].gbs
│ 그리스의 신과 영웅들.gbs
│ 그리운 청산(靑山) [김제철].gbs
│ 그린란드에도 꽃이 핀다 [문성혜].gbs
│ 금각사 [미시마 유키오].gbs
│ 금강경 [무비스님].gbs
│ 금강반야바라밀경.gbs
│ 금강불괴 [좌백].gbs
│ 금빛 육체의 여자 [이수광].gbs
│ 금시조(金翅鳥).gbs
│ 금전표(金錢표).gbs
│ 금전표1권 [좌백].gbs+금전표2권 [좌백].gbs+금전표3권 [좌백].gbs
│ 금지된 사람들 [염승호].gbs
│ 금지된 사랑 [영지성].gbs
│ 기공, 경기공 추광단 선도내공술.gbs
│ 기미독립선언문(己未獨立宣言文) [조선민족대표 33인].gbs
│ 기상도(氣象圖) [김기림].gbs
│ 기억의 상처 [노은].gbs
│ 기이한 역사:기록된, 그러나 기억되지 않은 세계사 속의 이야기들 [존 리처드 스티븐스].gbs
│ 기인총사 [검궁인].gbs
│ 기적을 찾아서 1 [오쇼 라즈니쉬].gbs+기적을 찾아서 2 [오쇼 라즈니쉬].gbs
│ 기적의 두뇌 [진 카퍼].gbs
│ 기차는 7시에 떠나네 [신경숙].gbs
│ 기탄잘리 [타고르 시집].gbs
│ 기협만리1 [검궁인].gbs+기협만리2 [검궁인].gbs+기협만리3 [검궁인].gbs
│ 긴 꿈속의 불 [최창학].gbs
│ 김남주 유고시집.gbs
│ 김선달의 무전여행 [이훈종].gbs
│ 김수영 시집 [김수영].gbs
│ 김승옥 소설전집 - 내가 훔친 여름.gbs
│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gbs
│ 김영우와 함께하는 전생여행 [김영우].gbs
│ 김종주 심리에세이.gbs
│ 깊은 골짜기 깊은 비밀 [임춘남].gbs
│ 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gbs
│ 깜둥이 소년 [리처드 라이트].gbs
│ 깨가 쏟아지는 우리 선인들 이야기 [이훈종].gbs
│ 깨달음의 여행 (지혜에 이르는 33단계) [크리스티앙 자크].gbs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 - 오리선생 한호림.gbs
│ 꼬마 배꼽 - 삶의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gbs
│ 꼬마 철학자 [알퐁스 도데].gbs
│ 꽃의 전쟁.gbs
│ 꿈속의 당신 [티나 웨인스콧].gbs
│ 끊어라 [에번 해리스].gbs
│ 끼있는 여자 지적인 여자가 아름다운 이유 [소냐 프리드만].gbs
│ 나노테크 숟가락 [현원복].gbs
│ 나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이주향].gbs
│ 나는 나를 경영한다:백지연의 선택 [백지연].gbs
│ 나는 내가 바꾼다 [송천호].gbs
│ 나는 데이빗 [안네 홀름].gbs
│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홍세화].gbs
│ 나는 성희롱 교수인가.gbs
│ 나는 언제나 한국인 - 재미 변호사 에리카 김의 라이프 스토리.gbs
│ 나는 없다.gbs
│ 나는 오늘 한 남자를 만났다 [레베카 라이먼].gbs
│ 나는 조선의 국모다 1 - 이수광.gbs+나는 조선의 국모다 2 - 이수광.gbs+나는 조선의 국모다 3 - 이수광.gbs
│ 나는 한국이 두렵다 [제프리 존스].gbs
│ 나는 한국인이야 1.gbs+나는 한국인이야 2.gbs
│ 나도 때로는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 [서갑숙].gbs
│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김연].gbs
│ 나를 변화시키는 3분 [하나오카 다이가쿠].gbs
│ 나를 살려준 속담 - 우리말의 정수, 속담 이야기 [한윤수].gbs
│ 나를 움직인 그 한마디 [현대정공 홍보실].gbs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쌩 떽쥐베리].gbs+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 [쌩 떽쥐베리].gbs+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3 [쌩 떽쥐베리].gbs
│ 나면 죽고, 죽으면 태어난다 [장자].gbs
│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나무 잎새는 떨어진다 [게 그리쉰, 아 노르멜].gbs
│ 나무가 내게 가르쳐 준 것들.gbs
│ 나무를 심은 사람(보충판) [장 지오노].gbs
│ 나무를 심은 사람(소설만 있는 파일) [장 지오노].gbs
│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사람들 [사만타 글렌, 메리 페사레시].gbs
│ 나비는 나비를 낳지 않는다 [김영웅].gbs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 M. 바스콘셀로스 지음/박동원 옮김].gbs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J. M. 바스콘셀로스 지음/장지수 옮김].gbs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권 남도답사 일번지.gbs+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gbs+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gbs
│ 나의 아버지 박지원 [박종채].gbs
│ 나의 왼발 [크리스티 브라운].gbs
│ 나의 투쟁 (상) [아돌프 히틀러].gbs+나의 투쟁 (하) [아돌프 히틀러].gbs
│ 나일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gbs
│ 낙타 동방으로 가다 [구인환].gbs
│ 난 그 동안 영화에게 50가지 삶의 길을 물었다.gbs
│ 난세지략 제1권 술책 [조성기].gbs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gbs
│ 난중일기(亂中日記) [이순신/이민수 옮김].gbs
│ 난중일기(亂中日記) 번역보.gbs
│ 난중일기(亂中日記).gbs
│ 날개 [이상].gbs
│ 날지 않는 새 [방귀희].gbs
│ 남북 1.gbs+남북 2.gbs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역사 속으로 찾아가는 죽음 기행 [맹란자].gbs
│ 남을 칭찬하는 사람 헐뜯는 사람 [프란체스코 알베로니].gbs
│ 남의 문화유산답사기 1 [전유성].gbs+남의 문화유산답사기 2 [전유성].gbs
│ 남자가 되기 위하여, 여자가 되기 위하여 [W.J.바우쉬].gbs
│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열가지 방법 [로라 슐레징어].gbs
│ 남자는 질투 여자는 사랑 [오세원].gbs
│ 남자에 대한 한 보고서 [이성우].gbs
│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게일 에반스].gbs
│ 남해.gbs
│ 낮과 밤 [시드니 셀던].gbs
│ 낮선시간 속으로 1 [니시무라 쥬꼬].gbs+낮선시간 속으로 2 [니시무라 쥬꼬].gbs
│ 내 남자친구에게 [귀여니].gbs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
│ 내 사랑 우수의 마적 [김광수].gbs
│ 내 안의 악마 [이수광].gbs
│ 내 영혼은 야했다 [노재명].gbs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gbs
│ 내 친구 빙고 [아이작 싱어].gbs
│ 내가 사랑한 책들 [오쇼 라즈니쉬].gbs
│ 내가 사랑한 캔디 [백민석].gbs
│ 내가 심판한다 [미키 스필레인].gbs
│ 내가 아는것이 진리인가 - 대학인을 위한 철학논쟁 [김창호 엮음].gbs
│ 내마음의 풍금 [신경숙].gbs
│ 냉혹한 혀 [이동하].gbs
│ 너를 사랑한 슬픔, 너를 사랑한 기쁨 1 [아라카와 히로미].gbs
│ 너무 늦게 만난 사람들.gbs
│ 너무 먼 연인 [지잉].gbs
│ 너무 외로워서 혼자사는 남자 [김용].gbs
│ 너무도 쓸쓸한 당신 [박완서].gbs
│ 너에게 마음편한 사람하나 없거든 [유현민].gbs
│ 너와 나의 한의학 (솜니별곡) - 이 땅의 4만 약사님들께 드리는 글 [김용옥].gbs
│ 넝쿨 1 [쟈넷 데일리].gbs
│ 넝쿨 2 [쟈넷 데일리].gbs
│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진중권].gbs
│ 노래하는 종 [아이작 아시모프].gbs
│ 노리의 끝없는 이야기 -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동화 ('왕따' 이야기) [니콜슨 베이커].gbs
│ 노예 로봇 [아시모프].gbs
│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gbs
│ 노자를 웃긴 남자 [이경숙].gbs
│ 노틀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gbs
│ 녹정기 [김용].gbs
│ 녹정기(鹿鼎記).gbs
│ 논리시작 오류끝 3 - 지혜편 [강영계].gbs
│ 논어,중용,대학,주역 (原文).gbs
│ 놀라운 발견들 [프랭크 애셜].gbs
│ 농풍답정록 [임준욱].gbs
│ 뇌 (상) - [베르나르 베르베르].gbs+뇌 (하) -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뇌내혁명(腦內革命) 1 - 뇌 분비 호르몬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하루야마 시게오].gbs+뇌내혁명(腦內革命) 2 - 뇌와 몸을 활기차게 만드는 실천법 [하루야마 시게오].gbs
│ 뇌려타곤1권.gbs+뇌려타곤2권.gbs+뇌려타곤3권.gbs+뇌려타곤4권.gbs+뇌려타곤5권.gbs+뇌려타곤6권.gbs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gbs
│ 누가 왕을 죽였는가 - 인종에서 고종까지 독살설에 휘말린 조선의 임금들 [이덕일].gbs
│ 누가 일본을 왜곡하는가.gbs
│ 누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웠는가 - 청소년 철학동화, 동화의 사회철학 [이링 페처].gbs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 방태산 화타 선생의 신토불이 간질환 치료법 [김영길].gbs
│ 눈물꽃 겨울사랑.gbs
│ 눈물을 마시는 새 제1권.gbs+눈물을 마시는 새 제2권.gbs+눈물을 마시는 새 제3권.gbs+눈물을 마시는 새 제4권.gbs
│ 눈부신 예감 [강만 시집].gbs
│ 느낌 - 멍에벗던 날 [우희태].gbs
│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피에르 쌍소].gbs
│ 다 빈치 코드 [댄 브라운].gbs
│ 다라니 1 [정현웅].gbs+다라니 2 [정현웅].gbs+다라니 3 [정현웅].gbs+다라니 4 [정현웅].gbs
│ 다모(茶母):조선여형사 - 드라마 대본 및 조선일보 이규태 칼럼의 '다모' 자료.gbs
│ 다모[茶母].gbs
│ 다물강토(多勿疆土) 제1권 [이광균].gbs
│ 다빈치 코드(정품한글본) [댄 브라운].gbs
│ 다시 만난 어린왕자 [장 피에르 다비트].gbs
│ 다이고로야 고마워 [오타니 준코 & 오타니 에이지].gbs
│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gbs
│ 닥터 K [곽경택].gbs
│ 단발 [이상].gbs
│ 단발(斷髮) [이상].gbs
│ 단지 바라보기만 하라 [S.N. 고엔카].gbs
│ 달(Moon)의 모든 것.gbs
│ 달과 6펜스 [서머셋 몸].gbs
│ 달과 놀던 아이 [뤼시엥 뒤발].gbs
│ 달의 지평선 1 [윤대녕].gbs+달의 지평선 2 [윤대녕].gbs
│ 달콤한 책 [이사남].gbs
│ 닳지 않는 칫솔 [서민(공중보건의)].gbs
│ 당신은 뉴에이지와 그 음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곽용화].gbs
│ 당신의 몸 얼마나 아십니까.gbs
│ 당신의 아이를 칭찬하는 방법 [세키네 마사아키].gbs
│ 당신이 어찌하여 이 세상에 있습니까 [강계순].gbs
│ 대검자.gbs
│ 대도(大盜) 1 [백동호].gbs+대도(大盜) 2 [백동호].gbs
│ 대도오 [좌백].gbs
│ 대륙만리1 [검궁인].gbs+대륙만리2 [검궁인].gbs+대륙만리3 [검궁인].gbs
│ 대륙의 북소리 1 - 전설로 사라진 나라 [이수광].gbs+대륙의 북소리 2 - 초인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수광].gbs
│ 대리전쟁 [김재홍].gbs
│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gbs
│ 대빙하의 시대 [로버트 실버버그].gbs
│ 대소림사 [검궁인].gbs
│ 대열차 강도 1 [마이클 크라이튼].gbs
│ 대위의 딸 (외) [알렉산드르 뿌쉬낀].gbs
│ 대인물 [고룡].gbs
│ 대중가요가사모음.gbs
│ 대중문화와 고급문화.gbs
│ 대중문화의 겉과 속 1 [강준만].gbs
│ 대지 [펄벅].gbs
│ 대학, 중용 - 주희 엮음.gbs
│ 데미안 [헤르만 헷세] ver-2.gbs
│ 데미안 [헤르만 헷세].gbs+데프콘 1 부 - 한중전쟁 01.gbs
│ 데프콘 1 부 - 한중전쟁 02.gbs+데프콘 1 부 - 한중전쟁 03.gbs+데프콘 1 부 - 한중전쟁 04.gbs+데프콘 1 부 - 한중전쟁 05.gbs+데프콘 2 부 - 한일전쟁 01.gbs+데프콘 2 부 - 한일전쟁 02.gbs+데프콘 2 부 - 한일전쟁 03.gbs+데프콘 2 부 - 한일전쟁 04.gbs+데프콘 3 부 - 한미전쟁 01.gbs+데프콘 3 부 - 한미전쟁 02.gbs+데프콘 3 부 - 한미전쟁 03.gbs+데프콘 3 부 - 한미전쟁 04.gbs+데프콘 3 부 - 한미전쟁 05.gbs
│ 도덕경(道德經).gbs
│ 도덕경, 명심보감 (全文).gbs
│ 도둑맞은 미래 [테오 콜본 외].gbs
│ 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gbs
│ 도시속 신선 이야기 [민경환].gbs
│ 도연초 [요시다 겐코].gbs
│ 도올 논어 1.gbs
│ 도인(道人) 1 - 방랑하는 수도자 관사이훙의 구도기 [덩 밍다오].gbs+도인(道人) 2 - 방랑하는 수도자 관사이훙의 구도기 [덩 밍다오].gbs
│ 도쿠가와 이에야스 02:인질 (제1부 대망) [야마오카 소하치].gbs
│ 도쿠가와 이에야스.gbs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도몬 후유지].gbs
│ 독보강호 [검궁인].gbs
│ 독야(獨夜) 1.gbs+독야(獨夜) 2.gbs+독야(獨夜) 3.gbs
│ 독왕유고1.gbs+독왕유고2.gbs+독왕유고3.gbs+독왕유고4.gbs
│ 독원숭이 [오사와 아리마사].gbs
│ 독일 에세이론 [오한진].gbs
│ 독일인의 사랑 [막스 뮐러].gbs
│ 독행록1 [검궁인].gbs+독행록2 [검궁인].gbs+독행록3 [검궁인].gbs
│ 독행표.gbs
│ 돈 안드는 건강법 [김정문,장순화].gbs
│ 돈오돈수 돈오점수 (백금남 화두소설).gbs
│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카린 아른트].gbs
│ 돈의 역사 [김학은].gbs
│ 돌아온 히스클리프 - (속) 폭풍의 언덕 [린 헤어 사전트].gbs
│ 동물행동의 신세계 [과학세대].gbs
│ 동봉스님이 풀어 쓴 불교설화 1.gbs+동봉스님이 풀어 쓴 불교설화 2.gbs
│ 동사군도 [검궁인,백강].gbs
│ 동사군도1.gbs+동사군도2.gbs+동사군도3.gbs
│ 동서고전 200선 해제 1 (서울대 선정) [박덕진 편저].gbs+동서고전 200선 해제 2 (서울대 선정) [박덕진 편저].gbs+동서고전 200선 해제 3 (서울대 선정) [박덕진 편저].gbs
│ 동서양의 과학전통과 환경운동 [김명자].gbs
│ 동시발견과 우선권 논쟁.gbs
│ 동양의학혁명 - 총론(사암도인 침술원리 40일 강좌 외) [김홍경].gbs
│ 동양종교와 죽음 [베르나르 포르].gbs
│ 동양철학은 물질문명의 대안인가 [김교빈 외].gbs
│ 동풍 [야설록].gbs
│ 동해 [김경진].gbs
│ 동해 [이상].gbs
│ 동해(童骸) [이상].gbs
│ 돼지 [이효석].gbs
│ 두 개의 한국과 주변들 [연형묵].gbs
│ 두려움 없는 사랑 [쟈넷 데일리].gbs
│ 둥지를 떠나는 새 [엘 햄너 쥬니어].gbs
│ 드래곤 라자.gbs
│ 등용문 [검궁인].gbs
│ 등천비마록 [검궁인,사마달].gbs
│ 등천제일룡 [검궁인].gbs
│ 디오게네스의 햇빛 [프랑수아즈 케리젤].gbs
│ 디지털이다 - being digital [니콜라스 네그로폰테].gbs
│ 딸과 딸 [애거서 크리스티].gbs
│ 땅콩박사 - 조오지 워싱턴 카버 박사 전기 [엘리오트].gbs
│ 때론 나도 미치고 싶다 [이나미 수필집].gbs
│ 떠도는 섬은 바다를 꿈꾸지 않는다 [정형].gbs
│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 1.gbs+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 2.gbs+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 3.gbs
│ 똑똑한 여자가 저지르는 7가지 실수 [캐롤린 부숑].gbs
│ 똑부러지는 여자로 살아남기 위한 열 가지 법칙 [베티 레한 해러건].gbs
│ 뚱뚱한 사람의 시간은 더 빨리 흐른다 [V. M. 딜만].gbs
│ 뚱뚱한 신데렐라 [저스틴 데이비스].gbs
│ 뜨거운 포옹 [애거서 크리스티 - 로맨스 특선].gbs
│ 뜻도 모르고 자주쓰는 우리말 500가지 1권.gbs
│ 라 팔로마의 침묵에 대하여 [김민준].gbs
│ 라면요리법119 (통신글모음).gbs
│ 라이벌스 1 [쟈넷 데일리].gbs+라이벌스 2 [쟈넷 데일리].gbs
│ 람세스 제1권 빛의 아들.gbs+람세스 제2권 영원의 신전.gbs+람세스 제3권 카데슈 전투.gbs+람세스 제4권 아부 심벨의 여인.gbs+람세스 제5권 제왕의 길.gbs
│ 래스코 탄젠트 [리처드 노스 페터슨].gbs
│ 러브레터 [이와이 슈운지].gbs
│ 러브타임머신 미녀체험기 [김선영].gbs
│ 러시아 문화의 이해 [김수희].gbs
│ 러시안 십자가 [박기현].gbs
│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gbs
│ 레테의 연가(戀歌) [이문열].gbs
│ 렉싱턴의 유령.gbs
│ 로마인 이야기 01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2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3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4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5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6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7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8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09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10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11 [시오노 나나미].gbs+로마인 이야기 12 [시오노 나나미].gbs
│ 로봇의 행진 - 21세기 지구주인은 로봇.gbs
│ 루미놀 - 미궁에 빠진 사건, 과학수사로 해결한다 [최상규].gbs
│ 룸메이트 [맥스 애플].gbs
│ 르윈터의 망명 [로버트 리텔].gbs
│ 리더로 키우려면 말부터 가르쳐라 [이주향].gbs
│ 리처드바크-갈매기의꿈.gbs
│ 리처드칼슨-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gbs
│ 리허설 [무라카미 류].gbs
│ 린다 하워드-던컨의 청혼.gbs
│ 마계마인전 제1권 회색의 마녀.gbs+마계마인전 제2권 불꽃의 마신.gbs+마계마인전 제3권 화룡산의 마룡 (상).gbs+마계마인전 제4권 화룡산의 마룡 (하).gbs+마계마인전 제5권 왕들의 성전.gbs+마계마인전 제6권 로도스의 성기사 (상).gbs+마계마인전 제7권 로도스의 성기사 (하).gbs
│ 마루타 1 [정현웅].gbs+마루타 2 [정현웅].gbs+마루타 3 [정현웅].gbs+마루타 4 [정현웅].gbs+마루타 5 [정현웅].gbs
│ 마쓰모토 세이초(松本淸張) 단편집 2.gbs+마쓰모토 세이초(松本淸張) 단편집 3.gbs+마쓰모토 세이초(松本淸張) 단편집 4.gbs
│ 마을과 그 불확실한 벽.gbs
│ 마음 [나쓰메 소세키].gbs
│ 마음 한번 돌리니 극락이 예 있구나.gbs
│ 마음으로 만나는 태교 [김도향 조미애].gbs
│ 마음으로 이끌어라 [마이크 크루지제프스키].gbs
│ 마음을 다스리는 100가지 명상.gbs
│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단 카스터].gbs
│ 마음을 열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안의정].gbs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2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3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
│ 마음의 감옥 (김원일 중단편전집 5).gbs
│ 마음의 고통을 돕기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gbs
│ 마음의 지도 1 [맥 크로이].gbs
│ 마이더스1 [시드니 셀던].gbs+마이더스2 [시드니 셀던].gbs
│ 마인 [검궁인].gbs
│ 마인드 맵 기억법 [토니 부잔].gbs
│ 마인드 맵 기억법.gbs
│ 마인드 맵 북 [토니 부잔, 배리 부잔].gbs
│ 마정지로 [검궁인].gbs
│ 마지막 대권 [고원정 정치가상소설].gbs
│ 마취과 의사는 이름표가 없다 [이관우].gbs
│ 마취제 만드는법.gbs
│ 마크트웨인-아서왕을 만난 사람.gbs
│ 만검무황전 [검궁인,사마달].gbs
│ 만리장성에서 아우슈비츠까지 [강석인].gbs
│ 만무총록1 [검궁인].gbs+만무총록2 [검궁인].gbs+만무총록3 [검궁인].gbs
│ 만인동(萬忍洞).gbs
│ 만찬회의 13인 [아가사 크리스티].gbs
│ 만천과해 [검궁인].gbs
│ 만천화우 [검궁인].gbs
│ 만통사인방 [검궁인].gbs
│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gbs
│ 말년에 실수하지 맙시다 [박상영].gbs
│ 말로 물을 끓인 사람.gbs
│ 말테의 수기 [릴케].gbs
│ 맛난 반찬 [김미경 (외)].gbs
│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 한국인 비판 [이케하라 마모루].gbs
│ 매킨토시 신화주역 스티브잡스의 야망.gbs
│ 맥아더 [시드니 매이어].gbs
│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물 나빠지는 음식물 [임휘명].gbs
│ 먹는 장사로 성공하는 열두가지 전략 [강석우].gbs
│ 먼 길 [김인숙].gbs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영문) [로버트 제임스 월러].gbs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제임스 월러].gbs
│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gbs
│ 메스 [로빈 쿡].gbs
│ 명검풍류(풍진기협)01 [고룡].gbs+명검풍류(풍진기협)02 [고룡].gbs+명검풍류(풍진기협)03 [고룡].gbs+명검풍류(풍진기협)04 [고룡].gbs+명검풍류(풍진기협)05 [고룡].gbs+명검풍류(풍진기협)06 [고룡].gbs
│ 명상 건강 [오쇼 라즈니쉬].gbs
│ 명상, 삶의 몇 가지 비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gbs
│ 명상록.gbs
│ 명언록 [리더스 다이제스트].gbs
│ 모넬라 [로렌조 코델리].gbs
│ 모랫말 아이들 [황석영].gbs
│ 모리의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gbs
│ 모모 [미카엘 엔데].gbs
│ 목민심서 [정약용].gbs
│ 목사와 빨간모자.gbs
│ 몰이꾼 [문상오].gbs
│ 몰이라는 매춘부 이야기 [다니엘 디포].gbs
│ 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gbs
│ 몸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라 [이영진].gbs
│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고도원].gbs
│ 몽구 - 지혜로 두드리는 인생의 아홉 가지 문 [이한].gbs
│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 [김진명].gbs+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 [김진명].gbs+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3 [김진명].gbs
│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gbs
│ 무녀도 외 - 김동리 작품모음.gbs
│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걸작선 [무라카미 하루키].gbs
│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2:세라복을 입은 연필 [무라카미 하루키].gbs
│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3:랑겔한스 섬의 오후 [무라카미 하루키].gbs
│ 무림백서 [검궁인].gbs
│ 무림외사 [고룡].gbs
│ 무림전사 [검궁인].gbs
│ 무맥 [고룡].gbs
│ 무서운 소년 [모리무라 세이치].gbs
│ 무소유 [법정스님].gbs
│ 무영탑 [검궁인].gbs
│ 무영탑 [현진건].gbs
│ 무예도보통지 [김병총].gbs
│ 무진기행 [김승옥].gbs
│ 묵향01 - 마교의 장 [전동조].gbs+묵향02 - 전쟁의 장 [전동조].gbs+묵향03 - 혼돈의 장 [전동조].gbs+묵향04 - 복수의 장 [전동조].gbs+묵향05 - [외전] 묵향, 환타지 세계로 가다 [전동조].gbs+묵향06 - [외전] 다크, 나이아드의 힘을 얻다 [전동조].gbs+묵향07 - [외전] 드래곤의 아들 [전동조].gbs+묵향08 - [외전] 제1차 제국 전쟁 [전동조].gbs+묵향09 - [외전] 크로나사 전기 [전동조].gbs+묵향10 - [외전] 미투랑 전투와 나이아드와의 대결 [전동조].gbs+묵향11 - [외전] 제2차 제국 전쟁 [전동조].gbs+묵향12 - [외전] 다크의 위기 [전동조].gbs+묵향13 - [외전] 마도 전쟁의 서막 [전동조].gbs+묵향14 - [외전] 부활하는 다크 [전동조].gbs+묵향15 - [외전] 다크의 무림 귀환 [전동조].gbs+묵향16 - 오! 북극성 [전동조].gbs+묵향17 - 부활하는 마교 [전동조].gbs+묵향18 - 적과의 동맹 [전동조].gbs+묵향19 - 격동하는 천하 [전동조].gbs+묵향20 - 묵향의 귀환 [전동조].gbs+묵향21 - 교주의 딸 [전동조].gbs
│ 문 앞에서 - 이동하 소설집.gbs
│ 문명의 열매 [톨스토이].gbs
│ 문명의 충돌 [새뮤얼 헌팅턴].gbs
│ 문화를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조한옥].gbs
│ 문화의 산길 들길 (우리문화유적 바로보기).gbs
│ 물레방아 [이도향].gbs
│ 물레방아.gbs
│ 물의 간극 [구연배 시집].gbs
│ 물질의 부인(否認) [조지 버클리].gbs
│ 미덕의 책 1권 [윌리엄 J. 베네트].gbs
│ 미래에서 온 편지 [전병주].gbs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다니엘 스틸].gbs
│ 미스코리아 살인사건 [이승영].gbs
│ 미완의 초상 [애거서 크리스티 - 로맨스].gbs
│ 미용식이요법 [강봉수].gbs
│ 미움 시기 질투 거짓.gbs
│ 미치광이들 [브래들리 덴톤].gbs
│ 민란의 시대 [고성훈].gbs
│ 민통선 사람들 [임동헌].gbs
│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시드니 셀던].gbs
│ 밀레니엄 전쟁 1999년 12월 31일.gbs
│ 밀린다왕문경.gbs
│ 바가바드기타 (인도경전).gbs
│ 바꿔볼 만한 인생 -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위기 [헤럴드 셔먼].gbs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무라카미 하루키].gbs
│ 바보와 천재:중고생을 위한 철학에세이 [강영계].gbs
│ 바이너리 코드 [노성래].gbs
│ 바이러스 [로빈 쿡].gbs
│ 바이블 코드 [마이클 드로스닌].gbs
│ 바이칼 호수의 달빛 1.gbs
│ 바이킹 전사들의 북유럽 신화여행 [강응천].gbs
│ 박근혜 대표에게 [캡사이신].gbs
│ 박물관에서 꺼내 온 철학 이야기 - 공자님 말씀에서 사르트르의 불합리까지.gbs
│ 박흥보가.gbs
│ 반중력의 과학.gbs
│ 반지의 제왕 1권 - 반지 원정대.gbs+반지의 제왕 2권 - 두 개의 탑.gbs+반지의 제왕 3권 - 왕의 귀환.gbs
│ 발가락이 닮았다 [김동인].gbs
│ 배꼽.gbs
│ 배꼽티를 입은 문화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gbs
│ 배따라기 [김동인].gbs
│ 배짱으로 삽시다 [R. H. 휼러].gbs
│ 백내장 녹내장 예방과 치료법.gbs
│ 백두산족에게 고함 [권태훈].gbs
│ 백마소서풍 [김용].gbs
│ 백만장자 마인드 2 [토머스 J. 스탠리].gbs
│ 백범일지 - 백범 김구 자서전.gbs
│ 백수의 사랑이야기 1탄 [이현철].gbs+백수의 사랑이야기 2탄 [이현철].gbs
│ 백유경(百喩經).gbs
│ 뱀에게 신발신기기.gbs
│ 버로우즈-화성의 존카터.gbs
│ 법.gbs
│ 법구경(法句經) [범어본].gbs
│ 법구경(法句經) 요약.gbs
│ 법구경(法句經).gbs
│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gbs
│ 법륜공 [선도].gbs
│ 베디안 [크리스 네빌].gbs
│ 베리야에프-양서인간.gbs
│ 벽오금학도(碧梧金鶴圖) [이외수].gbs
│ 벽혈검1 [김용].gbs+벽혈검2 [김용].gbs+벽혈검3 [김용].gbs+벽혈검4 [김용].gbs
│ 벽혈세은창 [고룡].gbs
│ 변경 01권 - 1부 불임의 세월 1 [이문열].gbs+변경 02권 - 1부 불임의 세월 2 [이문열].gbs+변경 03권 - 1부 불임의 세월 3 [이문열].gbs+변경 04권 - 1부 불임의 세월 4 [이문열].gbs+변경 05권 - 2부 시드는 대지 1 [이문열].gbs+변경 06권 - 2부 시드는 대지 2 [이문열].gbs+변경 07권 - 2부 시드는 대지 3 [이문열].gbs+변경 08권 - 2부 시드는 대지 4 [이문열].gbs+변경 09권 - 3부 떠도는 자들의 노래 1 [이문열].gbs+변경 10권 - 3부 떠도는 자들의 노래 2 [이문열].gbs+변경 11권 - 3부 떠도는 자들의 노래 3 [이문열].gbs+변경 12권 - 3부 떠도는 자들의 노래 4 [이문열].gbs
│ 변성랑자 [고룡].gbs
│ 변신 [프란츠 카프카].gbs
│ 별 [알퐁스도데].gbs
│ 별 헤는 밤 [윤동주 - 대표시선].gbs
│ 별, 네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다 [김민성].gbs
│ 별난 대학 튀는 아이들 [김성화].gbs
│ 보도 뉴스의 마술사 앵커맨 [로버트 골드버그].gbs
│ 보리행경.gbs
│ 보바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gbs
│ 보병궁 복음서 (원제 The Aquarian Gospel of Jesus the Christ) [Levi Dowling].gbs
│ 보약이 되는 음식 이야기 [홍문화 외].gbs
│ 보이지 않는 삶이 더욱 소중하다.gbs
│ 보이지 않는 손 [강형원].gbs
│ 봄 여름 가을 겨울 [법정스님].gbs
│ 봉별기(逢別記) [이상].gbs
│ 봉순이 언니 [공지영].gbs
│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동곡일타 스님].gbs
│ 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는 58가지 방법 [백창화].gbs
│ 부모은중경.gbs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로버트 기요사키 & 샤론 레흐트].gbs+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 관리 7가지 방법 [로버트 기요사키 & 샤론 레흐트].gbs
│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gbs
│ 부처님 일대기.gbs
│ 부처님의 생애 ver2.gbs
│ 부처님의 생애.gbs
│ 부활 [톨스토이].gbs
│ 북회귀선 [헨리 밀러].gbs
│ 불교교리강좌.gbs
│ 불교성전(동국역경원).gbs
│ 불교신앙상식.gbs
│ 불륜의 사랑도 사랑인가 [아라카와 히로미].gbs
│ 불멸과 소멸 1 [이상문].gbs
│ 불사판매 주식회사.gbs
│ 불의 제전 1 [김원일].gbs+불의 제전 2 [김원일].gbs+불의 제전 3 [김원일].gbs+불의 제전 4 [김원일].gbs+불의 제전 5 [김원일].gbs+불의 제전 6 [김원일].gbs+불의 제전 7 [김원일].gbs
│ 불타는 눈물 [권호상].gbs
│ 불타는 여인 1.gbs
│ 불타는 여인 2.gbs
│ 붉은 산 - 어느 의사(醫師)의 수기(手記) [김동인].gbs
│ 붉은산 [김동인].gbs
│ 붓다의 원음을 찾아서.gbs
│ 붕붕 신비한 방귀.gbs
│ 브레인 [로빈 쿡].gbs
│ 블랙커피 [강영환 시집].gbs
│ 블루스 하우스 [하재봉].gbs
│ 비도탈명(소이비도,다정검객무정도) [고룡].gbs
│ 비련의 화인 [김성종].gbs
│ 비뢰도(飛雷刀).gbs
│ 비룡팔부 [고룡].gbs
│ 비밀의 문 [김래성].gbs
│ 비밀의 연인 [김성종].gbs
│ 非情 - 그 오렌지 (황홀한 게임) [김상헌].gbs
│ 비차협혼 [김용].gbs
│ 비판적 사고.gbs
│ 비호외전 [김용].gbs
│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gbs
│ 빙벽 1권 - 1부 우상의 땅 (상).gbs+빙벽 2권 - 1부 우상의 땅 (중).gbs+빙벽 3권 - 1부 우상의 땅 (하).gbs+빙벽 4권 - 2부 반항하는 혼 (상).gbs+빙벽 5권 - 2부 반항하는 혼 (중).gbs+빙벽 6권 - 2부 반항하는 혼 (하).gbs+빙벽 7권 - 3부 또 하나의 신화 (상).gbs+빙벽 8권 - 3부 또 하나의 신화 (중).gbs+빙벽 9권 - 3부 또 하나의 신화 (하).gbs
│ 빛의 시대 빛의 인간 [아모라 콴인].gbs
│ 빛의 역사 [리차드 바이스].gbs
│ 빼앗긴 정서, 빼앗긴 문화.gbs
│ 사계절 밑반찬 [김미정 외].gbs
│ 사계절 밑반찬 [김미정외].gbs
│ 사기 1 [사마천의 완역, 김병총 평역].gbs+사기 2 [사마천의 완역, 김병총 평역].gbs+사기 3 [사마천의 완역, 김병총 평역].gbs+사기 4 [사마천의 완역, 김병총 평역].gbs
│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의 새벽에 길어올린 한 생각 [박노해].gbs
│ 사람은 늙지 않는다 - 양자물리학에 입각한 새로운 不老長生 의학 [디팍 초프라].gbs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gbs
│ 사랑 한 통화도 안되는 거리 [김금분 詩집].gbs
│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최인호].gbs
│ 사랑에 대한 64가지 믿음 - 제1권.gbs+사랑에 대한 64가지 믿음 - 제2권.gbs
│ 사랑에 대한 세가지 생각 [이명인].gbs
│ 사랑은 지독한 혼란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gbs
│ 사랑을 위해 죽다(속편) [레이몬 장].gbs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정성호 번역].gbs
│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황문수 번역].gbs
│ 사랑의 다른 기술 [마광수].gbs
│ 사랑의 무기 [김남주].gbs
│ 사랑의 방식 [이윤택].gbs
│ 사랑의 선율 1 [애거서 크리스티 로맨스 특선].gbs+사랑의 선율 2 [애거서 크리스티 로맨스 특선].gbs
│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톨스토이].gbs
│ 사랑하는 그대 [강용준].gbs
│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로 살아가는 법 90가지 [자크린느 클랭].gbs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gbs
│ 사료로 보는 20세기 한국사 [김상웅].gbs
│ 사상, 역사, 논쟁의 세계로 초대 - 한국철학.gbs
│ 사상체질 바르게 압시다 [설영상].gbs
│ 사색 [이문열].gbs
│ 사신(死神).gbs
│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gbs
│ 사씨남정기 [김만중].gbs
│ 사회 계약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쟝 자크 루소].gbs
│ 사회과학과 철학 사이 [김경동].gbs
│ 사회과학과 철학 사이.gbs
│ 사후의 생명 - 한스 홀쩌.gbs
│ 산동악가(山東岳家).gbs
│ 산동악가.gbs
│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스님].gbs
│ 산타1 [설봉].gbs+산타2 [설봉].gbs+산타3 [설봉].gbs+산타4 [설봉].gbs
│ 산타페로 가는 사람.gbs
│ 살로메 유모의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gbs
│ 살아있는 느낌을 위해.gbs
│ 삶과 지성에 관하여 [지두 크리슈나무르티].gbs
│ 삶의 방법 1권 - 인생을 최고로 살아가는 23인의 지혜.gbs
│ 삶의 작은 교훈서 [H. 잭슨 브라운 주니어].gbs
│ 삶의 행복을 주는 114가지 지혜 [곽광택].gbs
│ 삼국유사(상).gbs+삼국유사(하).gbs
│ 삼국지 01 도원에 피는 의.gbs+삼국지 02 구름처럼 이는 영웅.gbs+삼국지 03 헝클어진 천하.gbs+삼국지 04 칼 한 자루 말 한 필로 천리들 닫다.gbs+삼국지 05 세번 천하를 돌아봄이여.gbs+삼국지 06 불타는 적벽.gbs+삼국지 07 가자 서촉으로.gbs+삼국지 08 솔밭처럼 갈라서 천하.gbs+삼국지 09 출사표, 드놓아라 충신의 매운 얼이여.gbs+삼국지 10 오장원에 지는 별.gbs
│ 삼대(三代) [염상섭].gbs
│ 삼림욕, 숲으로의 여행 [차윤정].gbs
│ 삼소야 [고룡].gbs
│ 상담사례 연구집 [이장호 & 최윤미].gbs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상도(商道) [최인호].gbs
│ 상비검 [고룡].gbs
│ 상속녀 1 [쟈넷 데일리].gbs+상속녀 2 [쟈넷 데일리].gbs
│ 상식 밖의 세계사 [안효상].gbs
│ 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gbs
│ 새 기계를 만드는 사람들.gbs
│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수있다.gbs
│ 생각 없는 생각 [김흥호].gbs
│ 생각의 기술 [아베 에르네스뜨 디므네/김재은 편저].gbs
│ 생각의 속도 [빌 게이츠].gbs
│ 생명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 - 명언·격언집.gbs
│ 생물들의 신비한 초능력.gbs
│ 생물은 모두 시계를 갖고 있다 [과학세대].gbs
│ 생물의 다살이 [권오길].gbs
│ 생사박 [좌백].gbs
│ 생성(生成) [유순하].gbs
│ 생식, 자연식 [최하].gbs
│ 생의 한가운데 [루이제 린저].gbs
│ 생활 속의 심리 [김성태].gbs
│ 생활과학상식.gbs
│ 생활기공.gbs
│ 생활의 발견 [임어당].gbs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박상우].gbs
│ 샤인 - 길리언 헬프갓 외.gbs
│ 서검은구록(書劍恩仇錄).gbs
│ 서양보다 앞선 동양문화 91가지 [소준섭].gbs
│ 서양철학사 (상) - 고대 [B. 러셀].gbs+서양철학사 (상) - 중세 [B. 러셀].gbs
│ 서양철학사 100장면 (한권으로 보는) - 철학의 탄생에서 20C 현대사상까지 [김형석].gbs
│ 서울의 만가 1 [김성종].gbs+서울의 만가 2 [김성종].gbs
│ 서울의 황혼.gbs
│ 석가.gbs
│ 선과 악을 다루는 38가지 방법 [후안 마누엘].gbs
│ 선도내공술 [기공, 경기공 추광단].gbs
│ 선도-마음 다스리는 100가지 명상 [무명씨].gbs
│ 선택 [이문열].gbs
│ 설산비호 [김용].gbs
│ 성 꿈 정신분석.gbs
│ 성(城) [프란츠 카프카].gbs
│ 성경 사전.gbs
│ 성경 속의 라이벌 [김진국].gbs
│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발타자르 그라시안].gbs
│ 성공을 잡는 7가지 마음의 법칙 [디팩 초프라].gbs
│ 성공의 심리학 [데니스 웨이틀리].gbs
│ 성공적인 NEW LEADERSHIP.gbs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gbs
│ 성공하는 사람들의 말하기 법칙 11가지.gbs
│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 표정연구가 정연아의 성공 메세지.gbs
│ 성상식 성의학 [동아일보].gbs
│ 세계 단편 추리 걸작 48선.gbs
│ 세계 명작 다이제스트.gbs
│ 세계 신화 상상사전.gbs
│ 세계 잡학사전.gbs
│ 세계 최고 연애 박사들의 야망과 사랑.gbs
│ 세계를 움직이는 127대 파워.gbs
│ 세계를 움직인 12인의 천재들.gbs
│ 세계를 움직인 맞수 [김남석].gbs
│ 세계를 움직인 미녀들의 신화 [김남석].gbs
│ 세계명작 다이제스트.gbs
│ 세계사 편력 [지와할랄 네루].gbs
│ 세계사의 9가지 오해와 편견.gbs
│ 세계의 유사신화 [J. F. 비엘리언].gbs
│ 세계환상소설사전 [복거일].gbs
│ 세상에 홀로 서는 너희들에게 - 마리언 라이트 에델만.gbs
│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유태인의 100가지 지혜 [A. 갤리언].gbs
│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10가지 결심 [오그 만디노].gbs
│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 30대 열다섯 전문가가 세상에 바치는 아름다운 삶과 꿈 이야기 [강태진 (외)].gbs
│ 세상을 보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gbs
│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참 가슴 찡한 이야기 [황지니].gbs
│ 세상을 향해 가슴을 펴라 [잭 캔필드 엮음 & 마크 빅터 한센 엮음].gbs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gbs
│ 세상이 변해도 나는 튀고싶다 [명로진].gbs
│ 세월이 가면 [애거서 크리스티 - 로맨스].gbs
│ 세종대왕 01 - 왕조(王朝)의 아침.gbs+세종대왕 02 - 후계자.gbs+세종대왕 03 - 춤추는 권좌(權座).gbs+세종대왕 04 - 태종 호색(太宗好色).gbs+세종대왕 05 - 태풍 불다.gbs+세종대왕 06 - 양녕대군(讓寧大君).gbs+세종대왕 07 - 대왕(大王)의 등극(登極).gbs+세종대왕 08 - 대마도 정벌.gbs+세종대왕 09 - 육진개척(六鎭開拓).gbs+세종대왕 10 - 밝은 임금 어진 신하.gbs+세종대왕 11 - 위업(偉業)의 대하(大河).gbs
│ 셜록 홈스의 과학 미스테리 [콜린 부르스].gbs
│ 셰익스피어 4대 비극집.gbs
│ 소나무와 자연요법 - 소나무로부터 배운 건강 [윤상욱].gbs
│ 소년 우주 파일럿 [밀턴 레저].gbs
│ 소드퀸-354.gbs
│ 소설 격암유록 1부 하늘땅 [김수용 역].gbs
│ 소설 금강경 [이재운].gbs
│ 소설 동의보감 (상) - 이은성.gbs+소설 동의보감 (중) - 이은성.gbs+소설 동의보감 (하) - 이은성.gbs
│ 소설 명성황후 (상) - [정비석].gbs+소설 명성황후 (하) - [정비석].gbs
│ 소설 사기 1권.gbs+소설 사기 2권.gbs+소설 사기 3권.gbs
│ 소설 성경 2.gbs
│ 소설 연산군 [정비석].gbs
│ 소설로 읽는 우리의 역사 3 - 소설 신라.gbs
│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영어 연수 여행.gbs
│ 소설속의 성, 하일라이트.gbs
│ 소설쓰기의 10계명.gbs
│ 소십일랑 [고룡].gbs
│ 소오강호 [김용].gbs
│ 소오강호(笑傲江湖).gbs
│ 소유냐 삶이냐 [에리히 프롬].gbs
│ 소장 부인.gbs
│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윤영].gbs
│ 소중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131가지 이야기 2 [유재덕].gbs
│ 소크라테스가 이걸 알았다면 - 쉽게 풀어본 기의 세계 [장주영].gbs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PAMELA M. HUBY].gbs
│ 소크라테스의 변명.gbs
│ 손자병법 [김광수].gbs
│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gbs
│ 수능 필수 고사성어.gbs
│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gbs
│ 수정범지경(水淨梵志經).gbs
│ 순간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세계적 특허발명 이야기.gbs
│ 술 권하는 사회 [현진건].gbs
│ 술단지와 잔을 끌어당기며 [이문열].gbs
│ 숨겨진 영화, 살아있는 영화.gbs
│ 숫타니파타 요약.gbs
│ 숫타니파타 ver2.gbs
│ 숫타니파타.gbs
│ 숲 속의 작은 신부 - 로맨스 소설.gbs
│ 쉽게 풀어쓰는 민간요법 [김양일].gbs
│ 스님! 굴비맛 보셨습니까 - 택시 안에서 바라본 37가지 이야기 [박삼중].gbs
│ 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gbs
│ 스티븐 호킹의 우주 [존 보슬로우].gbs
│ 스핑크스 [로빈 쿡].gbs
│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아요 [마리 발터].gbs
│ 슬픈 어머니 3 - 수의를 짓는 여인 [김종윤].gbs
│ 슬픔보다 깊은 사랑 제1권 [맷지 스윈델스].gbs+슬픔보다 깊은 사랑 제2권 [맷지 스윈델스].gbs
│ 슬픔이여 안녕 [프랑소와즈 사강].gbs
│ 시대를 움직인 16인의 리더 [게리윌스].gbs
│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gbs
│ 시민생활의 법률지식.gbs
│ 시인과 도둑 [이문열].gbs
│ 시인들이 살았던 집 [박덕규].gbs
│ 시튼 동물기 [시튼].gbs
│ 식단과 반찬 365일.gbs
│ 식사로 병을 고치는 책 [나카무라 테이지].gbs
│ 신 변덕쟁이 오렌지 로드.gbs
│ 신검산장 [고룡].gbs
│ 신곡(神曲) [단테 알리기에리].gbs
│ 신공(神功) [홍태수].gbs
│ 신데렐라가 집을 나간 이유 - 수니티 남조시.gbs
│ 신독보강호1권 [검궁인].gbs+신독보강호2권 [검궁인].gbs
│ 신들은 신난다 [드니 랭동].gbs
│ 신문 명칼럼 콜렉션 1.gbs+신문 명칼럼 콜렉션 2.gbs+신문 명칼럼 콜렉션 3.gbs+신문 명칼럼 콜렉션 4.gbs
│ 신부님 우리 신부님 [조반니 과레스키].gbs
│ 신성 神性 [장경기].gbs
│ 신의 낙엽 [공원호].gbs
│ 신이 선택한 여자 [심진송].gbs
│ 실락원 1 - 와타나베 준이치.gbs+실락원 2 - 와타나베 준이치.gbs
│ 심령과학 [궁택호].gbs
│ 심령진단 [안동민].gbs
│ 심리학 이야기.gbs
│ 심리학 통이 되는 책.gbs
│ 심청전.gbs
│ 십교종사 [검궁인].gbs
│ 십전무판자 [검궁인].gbs
│ 십전서생 [검궁인,사마달].gbs
│ 십절무록 [검궁인,사마달].gbs
│ 십정천하 [검궁인].gbs
│ 싯다르타.gbs
│ 싸리비의 고백 [강옥생 시집].gbs
│ 쌍용겁 [고룡].gbs
│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 [브라이언 카바노프].gbs
│ 씨앗 건강법 [김형동].gbs
│ 아기 찾기 [송경아].gbs
│ 아내들의 나라 1 [이상우].gbs+아내들의 나라 2 [이상우].gbs
│ 아내손 남편손 [김병삼].gbs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지두 크리슈나무르티].gbs
│ 아랍문화의 이해.gbs
│ 아르바트의 아이들 [아나톨리 리바코프].txt.gbs
│ 아름다운 사람들 [김남조 꽁트집].gbs
│ 아름다운 인생론 [권장회].gbs
│ 아름다운 전쟁 [이영민].gbs
│ 아름다움 찾기 [김백겸 詩집].gbs
│ 아리랑 01권.gbs+아리랑 02권.gbs+아리랑 03권.gbs+아리랑 04권.gbs+아리랑 05권.gbs+아리랑 06권.gbs+아리랑 07권.gbs+아리랑 08권.gbs+아리랑 09권.gbs+리랑 10권.gbs+아리랑 11권.gbs+아리랑 12권.gbs
│ 아메리카 인디언의 가르침 [포리스트 카터].gbs
│ 아버지 [김정현].gbs
│ 아서왕을 만난 사나이 [마크 트웨인].gbs
│ 아서왕을 만난 사람 [마크트웨인].gbs
│ 아우라지로 가는 길 1 [김원일].gbs+아우라지로 가는 길 2 [김원일].gbs
│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법.gbs
│ 아제아제 바라아제 [한승원].gbs
│ 아침을 기다리는 사람들 [막심 고리키].gbs
│ 아칸소는 깊은 생각에 잠겨 [마야 앤젤로].gbs
│ 아하, 그렇군요! 2 - 생명과 우주의 신비.gbs
│ 아하, 프로이트 1 (꿈, 본능, 무의식편) [김정일].gbs
│ 아함경 이야기.gbs
│ 아함경.gbs
│ 아홉살 인생.gbs
│ 악녀 두번 살다 [이상우].gbs
│ 악령의 세계 [다까하시].gbs
│ 악마와의 계약 [제인 앤 크렌츠].gbs
│ 악어 클럽 [막스 폰 테어 그륀].gbs
│ 악인 지로 [하성민].gbs
│ 안데르센 동화 (영문).gbs
│ 안데르센 동화전집(완역본).gbs
│ 안티바이블.gbs
│ 알 속의 힘 - [고옥주 詩집].gbs
│ 알고 가면 살기 편한 캐나다 [린다 윤].gbs
│ 알기 쉬운 철학의 세계 [조정옥].gbs
│ 알기쉬운 불교성전(대한불교 진흥원).gbs
│ 알뛰세의 이데올로기 개념에 대한 연구.gbs
│ 알려지지 않은 아라비안 나이트.gbs
│ 알코올 중독 내일이면 끊으리라 [김중원].gbs
│ 암 예방 요법 [김동준].gbs
│ 암흑 물질로 푸는 우주 진화의 수수께끼.gbs
│ 애마애검(무림애사) [고룡].gbs
│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gbs
│ 야간 비행 [생 텍쥐페리].gbs
│ 야광충 1부 제1권 [좌백].gbs+야광충 1부 제2권 [좌백].gbs+야광충 1부 제3권 [좌백].gbs+야광충 2부 제1권 [좌백].gbs+야광충 2부 제2권 [좌백].gbs+야광충 2부 제3권 [좌백].gbs
│ 야래향 [검궁인].gbs
│ 야수곡 [검궁인].gbs
│ 야한 유전자가 살아남는다 [티머시 테일러].gbs
│ 약속의 땅-(상) [로버트 B 파커].gbs+약속의 땅-(하) [로버트 B 파커].gbs
│ 약이 되는 술 - 민간에서 쓰여지는 약술비법 집대성 [류상채].gbs
│ 약이 되는 약 이야기 [이미영].gbs
│ 약초꾼 최진규의 토종약초장수법 1.gbs
│ 양녕대군 제1권 호색하는 아버지.gbs+양녕대군 제2권 탕아의 길.gbs+양녕대군 제3권 월담하여 어리를 후리는 세자.gbs+양녕대군 제4권 폐세자되는 양녕.gbs
│ 양서인간 [베리야에프].gbs
│ 어느 娼女의 죽음 [김성종].gbs
│ 어두운 포옹 [애거서 크리스티 - 로맨스 특선].gbs
│ 어둠의 혼 (김원일 중단편전집 1) .gbs
│ 어른들을 위한 잔혹동화 [국수경 편역].gbs
│ 어린 왕자 [생 텍쥐페리].gbs
│ 어머니 [막심 고리끼].gbs
│ 어머니가 들려준 88가지 지혜 [로렐 브레닌 호프만].gbs
│ 언제나 궁금했던 71가지 재미있는 말 이야기.gbs
│ 에덴으로 돌아오다 [시드니 샐던].gbs
│ 엘러건트 유니버스(나래이션 타이핑).gbs
│ 여고괴담 [김덕문].gbs
│ 여름의 끝 [다니엘 스틸].gbs
│ 여명의 눈동자 01.gbs+여명의 눈동자 02.gbs+여명의 눈동자 03.gbs+여명의 눈동자 04.gbs+여명의 눈동자 05.gbs+여명의 눈동자 06.gbs+여명의 눈동자 07.gbs+여명의 눈동자 08.gbs+여명의 눈동자 09.gbs+여명의 눈동자 10.gbs
│ 여자가 궁금해 하는 125가지 의학상식 [사라 브루어].gbs
│ 여자는 왜 - 여성 억압의 어제와 오늘 [서진영].gbs
│ 여자의 城 [정소성].gbs
│ 여자의 일생 · 단편선 - 기드 모파상.gbs
│ 여행의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역사 속의 말, 말 속의 역사 [김덕수, 송충기].gbs
│ 역사 에세이 [정옥자].gbs
│ 역사로 읽는 우리 과학 [과학사랑].gbs
│ 역사를 바꾼 통치자들 - 미국편 [임용순].gbs
│ 역사를 보는 눈 [호미고메 요조].gbs
│ 역사속의 위대한 인물과의 대화 [기하라 부이치].gbs
│ 역사적 진보의 변증법에 관하여 - 아도르노의 역사철학을 중심으로 [설헌영].gbs
│ 역천록1 [검궁인].gbs+역천록2 [검궁인].gbs+역천록3 [검궁인].gbs
│ 연금술사(Alchemist) [파울로 코엘료].gbs
│ 연기경.gbs
│ 연성결 [김용].gbs
│ 연어 [안도현].gbs
│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gbs
│ 연인과 여행하는 방법 [원재길].gbs
│ 연하가 뭐 어때.gbs
│ 열녀춘향수절가.gbs
│ 엽기적인 그녀 (원작).gbs
│ 엽응 [고룡].gbs
│ 영남의 풍수 [장영훈].gbs
│ 영문학사.gbs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1.gbs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2 - 아직도 영어공부 하니.gbs
│ 영어순해 [김영로].gbs
│ 영어표현 테크닉 [김세중].gbs
│ 영웅도 1부 [김용].gbs+영웅도 2부 [김용].gbs
│ 영웅문1부(사조영웅전) [김용].gbs
│ 영웅문2부(신조협려) [김용].gbs
│ 영웅문3부(의천도룡기) [김용].gbs
│ 영웅호가행 [검궁인].gbs
│ 영원의 시간에 서서 [라게를뢰프].gbs
│ 영원한 자유의 길 [성철스님].gbs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1권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2권 [잭 캔필드 & 마크 빅터 한센].gbs
│ 영혼의 파괴자 [이수광].gbs
│ 옆 줄.gbs
│ 예견과 전제 [앨빈 토플러].gbs
│ 예수 다시 십자가에 못박히다 [니코스 카잔차스키].gbs
│ 예수는 신화(神話)다 [티모시 프리크 & 피터 갠디].gbs
│ 예언의 날 [김준일].gbs
│ 예언자 - 삶과 사랑을 노래하다 [칼릴 지브란].gbs
│ 오늘 부는 바람 (김원일 중단편전집 2).gbs
│ 오륜서(五輪書) [미야모토 무사시].gbs
│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gbs
│ 오버 더 호라이즌 (단편) [이영도].gbs
│ 오원 장승업 (상) [민병삼].gbs+오원 장승업 (중) [민병삼].gbs+오원 장승업 (하) [민병삼].gbs
│ 오이디푸스의 결혼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하여 (소설로 읽는 정신분석 1) [미셸 코스타 마냐].gbs
│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1 [이바나 트럼프].gbs+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2 [이바나 트럼프].gbs
│ 오체 불만족 - 신체는 불만족, 그러나 인생은 대만족 [오토다케 히로타다].gbs
│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gbs
│ 옥야경.gbs
│ 왕도 [검궁인].gbs
│ 왜 벌써 절망합니까 [정문술].gbs
│ 왜 우리는 안돼나요 [나원형].gbs
│ 왜 우리들은 광화문에서 키스를 할 수 없을까 [정희주].gbs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집).gbs
│ 요리대백과 21.gbs
│ 욕구불만(단편선) [아이작 아시모프].gbs
│ 용비봉무 [검궁인,사마달].gbs
│ 우동 한그릇 [구리 료헤이].gbs
│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1.gbs+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2.gbs
│ 우리 속에 있는 남신들 [진 시노다 볼린].gbs
│ 우리 속에 있는 여신들 [진 시노다 볼린].gbs
│ 우리가 모르는 지식의 세계 [풀 임].gbs
│ 우리가 행복해지기까지 [이문열].gbs
│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gbs
│ 우리들의 성 이야기 [루스웨스트 하이머, 나단 크라베츠 공저].gbs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gbs
│ 우리말의 상상력 1 - 우리말 어휘의 기원을 통해 본 겨례의 정서와 의식구조.gbs
│ 우리말의 상상력 2 - 어머니, 그 거룩한 영혼의 그림자.gbs
│ 우마차 타고 핸드폰 든 중국 [김병추].gbs
│ 우연과 행운의 과학적 발견 이야기 [로이스톤 M. 로버츠].gbs
│ 우연의 과학.gbs
│ 우정의 거미줄.gbs
│ 우주 전쟁 [허버트 웰즈].gbs
│ 우주를 내게 맡겨라 [김성철].gbs
│ 우주의 신비 [폴 할펀].gbs
│ 우주전쟁 [허버트웰즈].gbs
│ 운명을 넘어서 그대에게 [루이제 린저].gbs
│ 운수 좋은 날 [현진건].gbs
│ 움직이는 표적 [로스 맥도널드].gbs
│ 웃는 닌텐도 달리는 세가 [아카기 텟페이].gbs
│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MBC 라디오본부 엮음].gbs
│ 웅풍독패존 [검궁인,사마달].gbs
│ 원시불교 초기경전 129편모음.gbs
│ 원월만도 [고룡].gbs
│ 원자력발전과 에너지 대안 [이필렬].gbs
│ 월녀검 [김용].gbs
│ 월야환담 채월야 01.gbs+월야환담 채월야 02.gbs+월야환담 채월야 03.gbs+월야환담 채월야 04.gbs+월야환담 채월야 05.gbs+월야환담 채월야 06.gbs+월야환담 채월야 07.gbs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화술 [변은숙].gbs
│ 위기의 여자 [시몬느 드 보봐르].gbs
│ 위대한 개츠비 [피츠 제럴드].gbs
│ 위험한 창조.gbs
│ 유년의 기억 [무라카미 류].gbs
│ 유리 반지 [루이제 린저].gbs
│ 유리카 한국위인 특대전집.gbs
│ 유성호접검 [고룡].gbs
│ 유정의 사랑 [전상국].gbs
│ 유체이탈의 실상과 실행.gbs
│ 유쾌한 바나나씨의 하루 [우광훈].gbs
│ 유태인식 돈벌이 [후지다 덴].gbs
│ 유태인의 자녀를 낳고 기르는 53가지 지혜 [루스 실로].gbs
│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김규항].gbs
│ 유행 속에 숨어 있는 역사의 비밀 (근, 현대편).gbs
│ 유혹의 장미 [주디스 크란츠].gbs
│ 육감의 세계 [해롤드 셔어먼].gbs
│ 육소봉전기(陸小鳳傳奇).gbs
│ 윤회 체험 [A 로버트 스미즈].gbs
│ 은하영웅전설01 여명.gbs+은하영웅전설02 야망.gbs+은하영웅전설03 자복.gbs+은하영웅전설04 책모.gbs+은하영웅전설05 풍운.gbs+은하영웅전설06 비상.gbs+은하영웅전설07 노도.gbs+은하영웅전설08 난리.gbs+은하영웅전설09 회천.gbs+은하영웅전설10 낙일.gbs
│ 음모의 계절.gbs
│ 음식궁합 - 함께 먹어서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유태종 박사].gbs
│ 음악감상입문 [유판애언].gbs
│ 의자 The Chair [갤런 크렌츠].gbs
│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外 [쇼펜하우어].gbs
│ 의천도룡기(속) [김용].gbs
│ 이 세상 모든 것은 생각에서 나왔대요.gbs
│ 이 한장의 명반 1 [안동림].gbs+이 한장의 명반 2 [안동림].gbs+이 한장의 명반 3 [안동림].gbs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gbs
│ 이렇게 인생을 열어 나가라 [데일 카네기].gbs
│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1권 사랑의 여러 빛깔.gbs+이문열 세계명작산책 3권 성장과 눈뜸.gbs+이문열 세계명작산책 4권 환상과 기상.gbs+이문열 세계명작산책 5권 삶의 어두운 진상.gbs+이문열 세계명작산책 7권 사내들만의 미학.gbs+이문열 세계명작산책 8권 시간의 파괴력과 돌아보는 쓸쓸함.gbs
│ 이상한 존 [스테풀튼].gbs
│ 이야기 과학사 [박성래].gbs
│ 이어령의 미래가 보이는 마당.gbs
│ 이제는 대중도 과학기술을 읽는다.gbs
│ 이조 500년 야담.gbs
│ 익명의 섬 (외) [이문열].gbs
│ 익숙한 것과의 결별 - 대량실업시대의 자기 혁명 [구본형].gbs
│ 인간과 욕망 [마르틴 콜랭].gbs
│ 인간시장 01 사설왕국 [김홍신].gbs+인간시장 02 불타는 욕망 [김홍신].gbs+인간시장 03 욕망의 그늘 [김홍신].gbs+인간시장 04 어두운 무대 [김홍신].gbs+인간시장 05 황홀한 무대 [김홍신].gbs+인간시장 06 가진 자와 쥔 자 [김홍신].gbs+인간시장 07 황제와 여왕 [김홍신].gbs+인간시장 08 아름다운 복수 [김홍신].gbs+인간시장 09 죽어도 좋아 [김홍신].gbs+인간시장 10 너만 사랑해 [김홍신].gbs
│ 인간에 대한 예의 [공지영].gbs
│ 인간의 대지 [프라무디아 아난다 토르].gbs
│ 인간의 본질에 관한 일곱 가지 이론 [레즐리 스티븐스].gbs
│ 인과율의 법칙.gbs
│ 인도 철학사 [길희성].gbs
│ 인도는 무엇으로 사는가.gbs
│ 인도철학사 [길희성].gbs
│ 인동초가 피기까지 - 대통령 김대중의 정치철학.gbs
│ 인류가 겪은 대재앙.gbs
│ 인물로 읽는 사마천 사기 1 - 수레를 높이려면 문지방부터 높여라.gbs
│ 인생을 두배로 사는 아침형 인간 [사이쇼 히로시].gbs
│ 인생의 목적과 예언과 21세기 이상세계 [명사명].gbs
│ 인연 [피천득].gbs
│ 인체해부학 (I) [권흥식].gbs
│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습관 [제임스 조셉].gbs
│ 일곱 마리 고양이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조 쿠더트].gbs
│ 일곱가지 남성 콤플랙스.gbs
│ 일본, 또 하나의 한국.gbs
│ 일본은 없다 1 [전여옥].gbs+일본은 없다 2 [전여옥].gbs
│ 일본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이규형].gbs
│ 일본인과 성문화.gbs
│ 일본인과 에로스.gbs
│ 잃어버린 시간 (김원일 중단편전집 4).gbs
│ 잃어버린 자아의 발견과 치유 (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성인아이의 발견과 치유를 위한 안내서).gbs
│ 임꺽정 [홍명희].gbs
│ 임어당 에세이選.gbs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gbs
│ 잉글리쉬 페이션트 [마이클 온다치].gbs
│ 잎의 여자 1 [박기동].gbs+잎의 여자 2 [박기동].gbs+잎의 여자 3 [박기동].gbs
│ 자객도 [검궁인].gbs
│ 자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지혜 (남성편, 여성편).gbs
│ 자살한 과학자들.gbs
│ 자생력 영어 학습법 [김금복].gbs
│ 자신의 병을 쉽게 아는 방법 .gbs
│ 자연의 가르침.gbs
│ 자연의 길과 인간의 길 [차윤근].gbs
│ 자연의 수학적 본성 [이언 스투어트].gbs
│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gbs
│ 자유종 [이해조].gbs
│ 자유종(自由鐘) [이해조].gbs
│ 자율경영시대의 슈퍼 리더십.gbs
│ 작은 사람들아 들어라 [빌헬름 라이히].gbs
│ 작은 인간:인류에 관한 102가지 수수께끼 [마빈 헤리스].gbs
│ 작은이의 사랑이야기 [O.헨리 (외)].gbs
│ 잔병치레하는 아이를 위한 한방 육아 [김병삼].gbs
│ 잘 낫지 않는 위, 십이지장궤양의 한방 치료 [이권익].gbs
│ 잘못 알려진 건강상식 100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gbs
│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카알 힐티].gbs
│ 잠들때 하나씩 들려주는 이야기 (4-7세).gbs
│ 잠들면서 참으로 잠들지 못하면서 [강은교].gbs
│ 잡아함경(雜阿含經).gbs
│ 장길산 [황석영].gbs
│ 장아함경(長阿含經).gbs
│ 장아함경-선생경.gbs
│ 재미있는 나무이야기 [권영한].gbs
│ 재미있는 법률여행 1 - 민법 재산법편.gbs+재미있는 법률여행 2 - 민법 가족법편.gbs
│ 재미있는 생활과학 이야기 50.gbs
│ 재미있는 수학 이론Ⅰ.gbs+재미있는 수학 이론Ⅱ.gbs+재미있는 수학 이론Ⅲ.gbs
│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bs
│ 재미있는 인간이야기 [도이 이찌로오].gbs
│ 재미있는 철학 강의 - 변증법적 유물론/역사적 유물론 자습서.gbs
│ 재미있는 한자여행.gbs
│ 재즈 총론.gbs
│ 잭 웰치의 31가지 리더십 비밀 [로버트 슬레터].gbs
│ 저린 손끝.gbs
│ 저승을 다녀온 사람들 [죠오 핏셔].gbs
│ 전문 한의사 108인의 비법 [김성길].gbs
│ 전쟁과 사랑.gbs
│ 전화 이야기 [권소연].gbs
│ 절검도 [검궁인].gbs
│ 절대마종 [검궁인].gbs
│ 절대무가 [검궁인].gbs
│ 절대쌍교 [고룡].gbs
│ 절대종사 [검궁인,사마달].gbs
│ 절대지존 [금강].gbs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gbs
│ 젊은 황제 [톨스토이].gbs
│ 정년 이후 20년은 이렇게 살아라 [스즈키 케이조].gbs
│ 정리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하야시 하루히코].gbs
│ 정마협 [검궁인].gbs
│ 정보통신 문화와 도덕의 정체성 문제 [박정순].gbs
│ 정사(情事) [김대우].gbs
│ 정사제황부 [검궁인,사마달].gbs
│ 정신분석 강의 [프로이트].gbs
│ 제3의 길 (The Third Way).gbs
│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gbs
│ 제3의 정사 [김성종].gbs
│ 제4의 선택 [강종필].gbs
│ 제5열 1 [김성종].gbs+제5열 2 [김성종].gbs+제5열 3 [김성종].gbs
│ 제6의 멸종 [리처드 리키, 로저 르윈].gbs
│ 제갈량 병법(兵法).gbs
│ 제대로 알면 100% 뒤집기가 가능하다 [황상모].gbs
│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 전유성의 고정관념 흔들기.gbs
│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gbs
│ 조선왕조 5백년의 선비정신 (상) [강효석].gbs [김성종]+조선왕조 5백년의 선비정신 (하) [강효석].gbs
│ 조화공자(조화십팔보 편집판) [검궁인].gbs
│ 조화십팔보 [검궁인].gbs
│ 조화유의 미국영어 2 (일반인을 위한 미국 생활 영어).gbs
│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공지영].gbs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1 [아고타 크리스토프].gbs+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2 [아고타 크리스토프].gbs+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3 [아고타 크리스토프].gbs
│ 좀머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gbs
│ 좁은문 [앙드레 지드].gbs
│ 종교와 정신분석 [에리히 프롬].gbs
│ 종횡만리1 [검궁인].gbs+종횡만리2 [검궁인].gbs+종횡만리3 [검궁인].gbs
│ 좋은 아버지가 되는 15가지 방법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모임].gbs
│ 주부가 쓴 성(性) 이야기 - 미혼여성과 초보주부를 위해.gbs
│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종목선택과 매매 타이밍).gbs
│ 주역 인생관.gbs
│ 주역 해설.gbs
│ 주역 해설2.gbs
│ 주제가 있는 여행:여행작가 송일봉과 함께 떠나는.gbs
│ 주제별로 풀어 쓴 한국사 강의록 [김기섭].gbs
│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돈].gbs
│ 죽은 시인의 사회 [톰 슐만].gbs
│ 죽을 때까지 이 걸음으로 [함석헌].gbs
│ 죽음 [홍원식].gbs
│ 죽음, 또다른 세계로의 여행 [P.M.H. 에드워터].gbs
│ 죽음의 게임 1 [셜리 콘란].gbs+죽음의 게임 2 [셜리 콘란].gbs+죽음의 게임 3 [셜리 콘란].gbs
│ 죽음의 문서 [로버트 B 파커].gbs
│ 준비하는 10대의 미래선택:고등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한 진로선택 안내서 [배종훈].gbs
│ 중국 현대 단편선 [루쉰 (외)].gbs
│ 중국과 인도의 결혼풍습 엿보기 [잭 구디].gbs
│ 중국의 성풍속.gbs
│ 중아함경(中阿含經) ver2.gbs
│ 중아함경(中阿含經).gbs
│ 증상으로 알 수 있는 신체의 이상 [일본 NHK].gbs
│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gbs
│ 지구를 살리는 말똥풍뎅이, 말똥풍뎅이를 죽이는 인류.gbs
│ 지구를 지키는 환경과학.gbs
│ 지구의 후예들 [하워드 월드롭].gbs
│ 지금 당장 시작하라:오늘부터 실천하는 성공지침 101가지.gbs
│ 지능과 창조의 직감력 개발:우뇌를 열면 당신도 천재가 될 수 있다 [시치다 마코토].gbs
│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gbs
│ 지식인을 위한 변명 [쟝 폴 사르트르].gbs
│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아르튀르 랭보].gbs
│ 지와 사랑 [헤르만 헤세].gbs
│ 지저탐험 [쥘베른].gbs
│ 지주회시 [이상].gbs
│ 지주회시(會豕) [이상].gbs
│ 지혜로 여는 아침:지하철 사랑의 편지 모음.gbs
│ 지혜로운 세상을 사는 338의 처세술.gbs
│ 지혜로운 자는 지혜로 이긴다:중국 역사를 지배해 온 지혜 이야기 [이필연 옮김].gbs
│ 지혜를 열어주는 삶의 십계명 [이상각 엮음].gbs
│ 지혜의책 596권 모음.gbs
│ 진시황릉:중국 고대사의 불가사의 [위에 난].gbs
│ 진시황제 1 [류홍택].gbs+진시황제 2 [류홍택].gbs+진시황제 3 [류홍택].gbs
│ 진실의 근원.gbs
│ 차시환혼 [고룡].gbs
│ 차이나마피아1.gbs+차이나마피아2.gbs+차이나마피아3.gbs
│ 착한 여자 1 [공지영].gbs+착한 여자 2 [공지영].gbs
│ 찬란한 음모 [이원두].gbs
│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사마천].gbs
│ 참으로 올바른 건강법 대자연 의학 [최하].gbs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gbs
│ 참회의 길, 자유의 길.gbs
│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 기테츠코].gbs
│ 창덕궁의 모든 것.gbs
│ 창조론.gbs
│ 채근담.gbs
│ 채털리 부인의 사랑 [D.H. 로렌스].gbs
│ 책 속의 멋진 글.gbs
│ 책나라로 가는길 [김수남].gbs
│ 책속의 명언 1.gbs
│ 책속의 책 1 (1995) [폴임].gbs+책속의 책 2 (1995) [폴임].gbs+책속의 책 3 (1995) [폴임].gbs
│ 척추·골반·디스크 교정법 [김성수 류호영 이상규 조형수 공저].gbs
│ 천검절도 [검궁인].gbs
│ 천검절도(절정도,사후천자,천검록) [고룡].gbs
│ 천국의 열쇠 [A.J. 크로닌].gbs
│ 천년마종 [검궁인].gbs
│ 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김방이].gbs
│ 천룡팔부 [김용].gbs
│ 천룡팔부(天龍八部).gbs
│ 천리무애 [검궁인].gbs
│ 천마성 [검궁인,사마달].gbs
│ 천마잠룡 [검궁인].gbs
│ 천명 [검궁인].gbs
│ 천무혈하록 [검궁인,사마달].gbs
│ 천붕기협전 [검궁인,사마달].gbs
│ 천사와 악마1 [댄 브라운].gbs
│ 천산뇌신(天山雷神) 1.gbs+천산뇌신(天山雷神) 2.gbs+천산뇌신(天山雷神) 3.gbs
│ 천심기 [검궁인].gbs
│ 천애명월도 [고룡].gbs
│ 천외기환전 [검궁인,사마달].gbs
│ 천인혈무록 [검궁인].gbs
│ 천재는 없다.gbs
│ 천지왕패천겁 [검궁인,사마달].gbs
│ 천추전기 [금강].gbs
│ 천화신전 [검궁인].gbs
│ 철검무정 [검궁인].gbs
│ 철학과 사상 [박정옥].gbs
│ 철학에 이르는 길 [강영계].gbs
│ 철학의 뒤안길 - 쉽게 풀어 쓴 위대한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 [빌헬름 바이셰델].gbs
│ 철학의 명저 20 [철학사상연구회].gbs
│ 철학이란 무엇인가 [오창환].gbs
│ 철화접 [검궁인,백강].gbs
│ 첫아이 학교 보내기.gbs
│ 청소년을 위한 성과 사랑 에세이 [강영계].gbs
│ 청춘의 덫 (상).gbs+청춘의 덫 (하).gbs
│ 청향비(서검은구록) [김용].gbs
│ 체 게바라.gbs
│ 체질 의학의 선구자 권도훈 박사의 8체질 건강법 [권도훈].gbs
│ 초류향전기 [고룡].gbs
│ 초월하는 존재.gbs
│ 초전법륜경.gbs
│ 총구(銃口)-(상권) [마우라 아야코].gbs
│ 최후의 도박 [로버트 B 파커].gbs
│ 최후의 증인 1 [김성종].gbs+최후의 증인 2 [김성종].gbs
│ 추리극장 [한대희].gbs
│ 추리문학 수색작가 대표소설 [김성종 외].gbs
│ 추사 김정희 01-영웅대망.gbs+추사 김정희 02-고문근문.gbs+추사 김정희 03-청운.gbs+추사 김정희 04-연행.gbs+추사 김정희 05-유학.gbs+추사 김정희 06-진흥왕순수비.gbs
│ 추월색 [최찬식].gbs
│ 춘강만리정(春江萬里情) 1권.gbs+춘강만리정(春江萬里情) 2권.gbs+춘강만리정(春江萬里情) 3권.gbs+춘강만리정(春江萬里情) 4권.gbs
│ 춘향수절가.gbs
│ 충격 대예측:세계의 종말 [존 레슬리].gbs
│ 치아가 아프십니까 [손성희].gbs
│ 카네기 인간관계론.gbs
│ 카멜레온과 하이에나 [강준만].gbs
│ 카자르 사전 (여성판) [밀로라드 파비치].gbs
│ 카프카:변신의 고통 (74) [클로드 티에보].gbs
│ 카프카를 읽는 밤 [구효서].gbs
│ 칼의 노래 1:이순신,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김훈].gbs+칼의 노래 2:이순신,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김훈].gbs
│ 컴퓨터 게임을 하는 달라이 라마.gbs
│ 케이프 피어 [맥도날드].gbs
│ 코가 잘 생긴 코박사의 코알레르기 이야기 [김남선].gbs
│ 콘트라베이스 [파트리크 쥐스킨트].gbs
│ 콜레라 시대의 사랑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gbs
│ 쾌도낭자 [고룡].gbs
│ 쾌락 [에피쿠로스].gbs
│ 크산티페의 남편은 왜 철학자가 돼었나.gbs
│ 큰 삶을 위한 작은 지혜 [문무학 엮음].gbs
│ 클레오파트라 1 [미야오 토미코].gbs+클레오파트라 2 파라오의 사랑 [마가렛 죠지].gbs+클레오파트라 3 [미야오 토미코].gbs
│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gbs
│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gbs
│ 킹1 - 누가 영웅인가 [방학기].gbs
│ 타나토노트 1 [베르나르 베르베르].gbs+타나토노트 2 [베르나르 베르베르].gbs
│ 타락한 神.gbs
│ 타로카드 해설.gbs
│ 타이버 1:화성의 도시 [버즈 앨드린, 존 반스].gbs+타이버 2:신들의 꿈 [버즈 앨드린, 존 반스].gbs+타이버 3:우주의 문을 열다 [버즈 앨드린, 존 반스].gbs
│ 타임머신 [H.G.웰즈].gbs
│ 탄트라 비전 1.gbs
│ 탈무드 [김상구 엮음].gbs
│ 탈옥수 신창원 탈주기.gbs
│ 탐그루.gbs
│ 태백산맥 01권.gbs+태백산맥 02권.gbs+태백산맥 03권.gbs+태백산맥 04권.gbs+태백산맥 05권.gbs+태백산맥 06권.gbs+태백산맥 07권.gbs+태백산맥 08권.gbs+태백산맥 09권.gbs+태백산맥 10권.gbs
│ 터미널 맨 [마이클 클라이튼].gbs
│ 테스 [토마스 하디].gbs
│ 테슬라와 물리학자의 채널링.gbs
│ 테오의 여행 1.gbs+테오의 여행 2.gbs+테오의 여행 3.gbs+테오의 여행 4.gbs+테오의 여행 5.gbs
│ 토끼전.gbs
│ 토니 다키타니 [무라카미 하루키].gbs
│ 토정비결 (상) - [이재운 장편소설].gbs+토정비결 (중) - [이재운 장편소설].gbs+토정비결 (하) - [이재운 장편소설].gbs
│ 토지 [박경리 대하소설].gbs
│ 톨스토이 인생론.gbs
│ 톰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gbs
│ 퇴마록 국내편 1권.gbs+퇴마록 국내편 2권.gbs+퇴마록 국내편 3권.gbs+퇴마록 세계편 1권.gbs+퇴마록 세계편 2권.gbs+퇴마록 세계편 3권.gbs+퇴마록 세계편 4권.gbs
│ 특별한 영웅 [조일환].gbs
│ 튼튼한 뿌리 좋은 열매 (바른예절 참교육의 길잡이) [조교환].gbs
│ 티벳 死者의 書 [정창영 옮김].gbs
│ 파라독스 이솝 우화 [로버트 짐러].gbs
│ 파리대왕 [윌리엄 제랄드 골딩].gbs
│ 파브르 곤충기 1:신기한 쇠똥구리 [오쿠모토 다이사부로].gbs+파브르 곤충기 2:용감한 사냥벌 [오쿠모토 다이사부로].gbs+파브르 곤충기 3:매미 노래의 비밀 [오쿠모토 다이사부로].gbs+파브르 곤충기 4:전갈의 결투 [오쿠모토 다이사부로].gbs+파브르 곤충기 5:거위벌레의 요람 [오쿠모토 다이사부로].gbs+파브르 곤충기 6:남가뢰의 비밀 [오쿠모토 다이사부로].gbs
│ 팔만대장경에 숨어 있는 108가지 이야기.gbs
│ 편복전기 [고룡].gbs
│ 포도나무집 풍경.gbs
│ 포스트 모더니즘의 도전.gbs
│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gbs
│ 표류공주.gbs
│ 푸른 코끼리 1 - 비정의거리.gbs+푸른 코끼리 2 - 백야.gbs+푸른 코끼리 3 - 사랑의 역사.gbs
│ 푸슈킨, 詩선집.gbs
│ 풍속의 역사 1:풍속과 사회 [에두아르트 푹스].gbs
│ 풍운대전기 [검궁인,사마달].gbs
│ 풍진만리 [검궁인].gbs
│ 프로이트의 성과 권력 [권택영].gbs
│ 프로젝트 관리자의 책.gbs
│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랜돌프 윈터즈].gbs
│ 필론의 돼지 [이문열].gbs
│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gbs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gbs
│ 하늘을 나는 달팽이:생물의 모듬살이 [권오길].gbs
│ 하늘의 공포 [H.G.웰즈, 코난도일].gbs
│ 하늘의 門 1권 - 1부 바람개비 [이윤기].gbs+하늘의 門 2권 - 2부 가설극장 [이윤기].gbs+하늘의 門 3권 - 3부 패자부활 [이윤기].gbs
│ 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 자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 [롤프 가복].gbs
│ 하얀 기억속의 너 1권 - 사랑의 이별.gbs+하얀 기억속의 너 2권 - 타인의 길.gbs+하얀 기억속의 너 3권 - 나 이제 너를 잊으리.gbs
│ 하이드라 [이우혁].gbs
│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 실록 4 [박영규].gbs
│ 한 권으로 풀어쓴 이야기 고구려왕조사.gbs
│ 한겨레21 인물탐험.gbs
│ 한국 3대 문학상 수상소설집 1 (1955∼1961) - 잉여인간 (외) [손창섭 (외)].gbs+한국 3대 문학상 수상소설집 2 (1961∼1971) - 병신과 머저리 (외) [이청준 (외)].gbs+한국 3대 문학상 수상소설집 3 (1972∼1980)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외) [조세희 (외)].gbs
│ 한국 육담의 세계관 [김선풍 외].gbs
│ 한국, 사라지기 위해 탄생한 나라 [장 피엘].gbs
│ 한국고전 베스트 30 (상).gbs+한국고전 베스트 30 (하).gbs
│ 한국단편소설 108선.gbs
│ 한국단편소설選 [김유정 외].gbs
│ 한국대표수필 [한용운 (외)].gbs
│ 한국분 한국인 한국놈.gbs
│ 한국사 이야기 1 - 우리 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나.gbs
│ 한국사를 뒤흔든 여인들 [구석봉].gbs
│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박성래].gbs
│ 한국의 명단편.gbs
│ 한국의 명산 200 가이드.gbs
│ 한국의 욕설백과.gbs
│ 한국이 그래도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는 18가지 이유 [모모세 타다시].gbs
│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21세기 인류문명의 주역이 되기 위한 한국인의 자기점검).gbs
│ 한국인의 상징세계 [구미례].gbs
│ 한국인의 성풍속 답사여행.gbs
│ 한국인의 애송시 1:작고시인 61인선 & 원로, 중견 85인선 I.gbs+한국인의 애송시 2:원로, 중견 125인선 II & 신예신인 48인선.gbs+한국인의 애송시 3:80년대 시인들의 작품들.gbs
│ 한국인이 틀리기 쉬운 영어단어.gbs
│ 한국추리문학 대상 수상작가 대표소설.gbs
│ 한국현대 시인연구.gbs
│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gbs
│ 한권으로 읽는 조선인물실록.gbs
│ 한권으로 읽는 천지창조의 세계사.gbs
│ 한단고기 고고학적 고찰.gbs
│ 한단고기.gbs
│ 한방의학백과 [이철호].gbs
│ 한티재 하늘 1 [권정생].gbs+한티재 하늘 2 [권정생].gbs
│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프리 아처].gbs
│ 할머니가 있는 풍경.gbs
│ 합성인간 [베리야에프].gbs
│ 항문을 조입시다 [김도향].gbs
│ 해리포터 5권 - 불사조 기사단 [조앤 콜링].gbs
│ 해몽비법 [김선풍].gbs
│ 해변의 살인사건 [C.S.포레스터].gbs
│ 행동하는 사랑, 헤비타트 [밀라드 풀러].gbs
│ 행복은 쓰레기통에도 있다.gbs
│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은희경].gbs
│ 향수 [헤르만 헤세].gbs
│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gbs
│ 허공에 흩어진 소년의 꿈 (정주영 자서전).gbs
│ 허정 박사의 생긴대로 건강법.gbs
│ 허준의 동의보감 - 뜻으로 쉽게 풀이한 허준 동의보감.gbs
│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gbs
│ 헤르만 헤세 - 詩선집.gbs
│ 혈류 [검궁인].gbs
│ 혈륜공자 [검궁인].gbs
│ 혈앵무 [고룡].gbs
│ 혈우성풍 [검궁인,사마달].gbs
│ 혈의 누 [이인직].gbs
│ 혈의천사 [고룡].gbs
│ 협객행 [김용].gbs
│ 형사 오병호.gbs
│ 호밀밭의 파수꾼.gbs
│ 혼불 01권 - 1부 흔들리는 바람 1.gbs+혼불 02권 - 1부 흔들리는 바람 2.gbs+혼불 03권 - 2부 평토제 1.gbs+혼불 04권 - 2부 평토제 2.gbs+혼불 05권 - 3부 아소, 님하 1 .gbs+혼불 06권 - 3부 아소, 님하 2.gbs+혼불 07권 - 4부 꽃심을 지닌 땅 1.gbs+혼불 08권 - 4부 꽃심을 지닌 땅 2.gbs+혼불 09권 - 5부 거기서는 사람들이 1.gbs+혼불 10권 - 5부 거기서는 사람들이 2.gbs
│ 혼자 걷는 이길을 [이청담 큰스님].gbs
│ 홍길동전.gbs
│ 홍당무 [쥘 르나르].gbs
│ 화가 날때 읽는 책 [알버트 엘리스].gbs
│ 화미조 [고룡].gbs
│ 화산논검(華山論劍).gbs
│ 화산논검1 (서독구양봉편) [김용].gbs+화산논검2 (동사황약사편) [김용].gbs+화산논검3 (북개홍칠공편) [김용].gbs+화산논검4 (남제단지홍편) [김용].gbs+화산논검5 (중신통왕중양편) [김용].gbs+화산논검6 (풍류여마 매초풍편) [김용].gbs+화산논검7 (신조협 양과후전편) [김용].gbs
│ 화석, 지질학 이야기 [장순근].gbs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gbs
│ 화성의 존카터 [버로우즈].gbs
│ 화술을 바꿔라 인생이 바뀐다 [래리 킹].gbs
│ 화학의 모태:연금술.gbs
│ 화학진화 [한국창조과학회].gbs
│ 확성기가 있고 저격병이 있었다 [구효서].gbs
│ 환락살수1 [검궁인].gbs+환락살수2 [검궁인].gbs+환락살수3 [검궁인].gbs
│ 환락영웅 [고룡].gbs
│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gbs
│ 환생의 라이라 [리사 로얄, 키이트 프리스트].gbs
│ 환시기 [이상].gbs
│ 환시기(幻視記) [이상].gbs
│ 황금 파라오 투탕카멘 [보브 브라이어].gbs
│ 황금동굴 [하재봉].gbs
│ 황금비늘 [이외수].gbs
│ 황야 1 [박범신].gbs+황야 2 [박범신].gbs+황야 3 [박범신].gbs
│ 황야의 이리.gbs
│ 황제의 꿈 1부 [이원호].gbs+황제의 꿈 2부 [이원호].gbs+황제의 꿈 3부 [이원호].gbs
│ 황제의 코담배 케이스 [존 딕슨 카].gbs
│ 황태자비 납치사건 1 [김진명].gbs+황태자비 납치사건 2 [김진명].gbs
│ 회생한 손녀에게 [나혜석].gbs
│ 흐린 세상 건너기 [이외수].gbs
│ 흑설공주 이야기.gbs
│ 흔들흔들 세계일주 - 물길 따라 144일 [한대희].gbs
│ 희망에 대하여 [쇼펜하우어].gbs
│ 흰 서리가 내려도 고추는 시들지 않는다 - 까까국장의 한방가 견문기 [김재길].gbs
│ 히다다까야마에서 사라진 여인 [니시무라교따로]..gbs
│ 히말라야의 수행자들 [석혜진].gbs
│ 히틀러 평전 1권.gbs
│ A Study in Scarlet.gbs
│ American_Movie.gbs
│ CEO가 되는길:TOP 비즈니스 리더 50인이 주는 교훈.gbs
│ EO가 본 얼간이들 1.gbs+EO가 본 얼간이들 2.gbs
│ Harry potter, Goblet of Fire [조앤 콜링].gbs
│ IQ 150 젊은 엄마 천재 육아법.gbs
│ JESUS CEO 최고경영자 예수 [로리 베스 존스].gbs
│ NO라고 말할 수 있는 중국.gbs
│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gbs
│ The Elegant Universe.gbs+The Elegant Universe1.gbs
│ The Sign of Four.gbs
│ TV 피플 [무라카미 하루키].gbs
│ Z의 비밀 [김성종].gbs
│
└─시공 총서 (65 개) 목록(이미지는 제외하고 텍스트만 있음)
├ 1917 러시아 혁명:무엇을 할 것인가 (090) [니콜라 베르트].gbs
├ 갈릴레오:불경한 천문학자의 이야기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95].gbs
├ 건축의 르네상스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48].gbs
├ 고갱:고귀한 야만인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30].gbs
├ 고대 로마를 찾아서 (025) [클로드 모아티].gbs
├ 고야:황금과 피의 화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55].gbs
├ 교황의 역사:도시에서 세계로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64].gbs
├ 그리스 문명의 탄생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05].gbs
├ 극지방을 향한 대도전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12].gbs
├ 기호의 언어:정교한 상징의 세계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47].gbs
├ 드가:무희의 화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65].gbs
├ 람세스 2세:이집트의 위대한 태양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94].gbs
├ 레오나르도 다빈치:조화와 비례의 미학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93].gbs
├ 렘브란트:빛과 혼의 화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24].gbs
├ 로댕:신의 손을 지닌 인간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31].gbs
├ 로마인의 삶:축복받은 제국의 역사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58].gbs
├ 르 코르뷔지에:인간을 위한 건축 (54) [장 장제르].gbs
├ 르누아르:빛과 색채의 조형화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52].gbs
├ 마야:잃어버린 도시들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06].gbs
├ 마티스:원색의 마술사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26].gbs
├ 마호메트:알라의 메신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49].gbs
├ 모네:순간에서 영원으로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36].gbs
├ 문자의 역사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01].gbs
├ 미라:영원으로의 여행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32].gbs
├ 미로:추상과 기호의 장인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98].gbs
├ 바이킹:바다의 정복자들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53].gbs
├ 베이컨:회화의 괴물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84].gbs
├ 벨라스케스:인상주의를 예고한 귀족화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92].gbs
├ 부두교:왜곡된 아프리카의 정신 (41) [라에네크 위르봉].gbs
├ 사탄과 약혼한 마녀 (021) [장 미셀 살망].gbs
├ 성당:빛과 색이 있는 건축물 (45) [알랭 에르랑드 브랑당뷔르].gbs
├ 세계의 정원:작은 에덴 동산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43].gbs
├ 세잔:사과 하나로 시작된 현대미술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33].gbs
├ 셰익스피어:비극의 연금술사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23].gbs
├ 술레이만:오스만의 화려한 황제 (069) [테레스비타르].gbs
├ 실크로드:사막을 넘은 모험자들 (004) [장 피에르 드레주].gbs
├ 아마존:상처받은 여전사의 땅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22].gbs
├ 아스텍 제국:그 영광과 몰락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16].gbs
├ 아일랜드 대기근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63].gbs
├ 아프리카 탐험 (015) [안 위공].gbs
├ 알렉산더 대왕 (020) [피에르 브리앙].gbs
├ 앙코르:장엄한 성벽도시 (46) [브뤼노 다강].gbs
├ 우주의 운명:빅뱅과 그 이후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59].gbs
├ 인류의 기원:화석 인류를 찾아서 (44) [에르베르 토마].gbs
├ 잉카:태양신의 후예들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34].gbs
├ 자금성:금지된 도시 (91) [질 베갱, 도미니크 모렐].gbs
├ 자연의 수학적 본성 [이언 스투어트].gbs
├ 재즈:원초적 열망의 서사시 (029) [아르노 메를랭, 프랑크 베르제로].gbs
├ 책의 역사:문자에서 텍스트로 [시공디스커버리총서 100].gbs
├ 축구의 역사 (096) [알프레드 바알].gbs
├ 카프카:변신의 고통 (74) [클로드 티에보].gbs
├ 코끼리:세계의 기둥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14].gbs
├ 크노소스:그리스의 원형 미노아 문명 (57) [알렉상드르 파레누].gbs
├ 툴루즈 로트레크:밤의 빛을 사랑한 화가 (040) [시공디스커버리총서].gbs
├ 트로이:프리아모스의 보물 (60) [에르베 뒤센].gbs
├ 폼페이:최후의 날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13].gbs
├ 피카소:성스러운 어릿광대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18].gbs
├ 하늘의 신화와 별자리 전설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56].gbs
├ 해양고고학:암초에 걸린 유물들 (87) [장 이브 블로].gbs
├ 호치민:혁명과 애국의 길에서 (061) [다니엘 에므리].gbs
├ 홍콩:중국과의 해후 (071) [드니 이요].gbs
├ 화산:지구의 불꽃 (017) [모리스 크라프트].gbs
├ 황금의 열기:엘도라도를 향해서 (085) [미셸 르 브리].gbs
├ 흑인노예와 노예상인:인류 최초의 인종차별 (062) [장 메이메].gbs
├ 흡혈귀:잠들지 않는 전설 (035) [장 마리니].gbs
└ 히브리 민족:끝나지 않은 경전 [시공디스커버리총서 068].gbs
2007년 6월 8일 금요일
아웃사이더:콜린 윌슨
저자:콜린 윌슨 옮김:이성규 출판:범우사 (범우사상신서 19) 정보:1974년 10월 15일 초판 | 346쪽 정가(구판) : 5,000원 (1992년 2판 6쇄) 정가(신판) : 12,000원 [책소개] <아웃사이더>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은 비평가들은 마치 전기 쇼크를 받은 것처럼 당황해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되었을 때 저자는 24세에 불과했으나, 전세계의 매스컴은 그의 해박한 지식에 탄복했고 그의 지식에 대한 비평과 비교방식을 부러워하고 질투할 정도였다. 이 책이 유명해지자 여러 나라에서 앞다투어 번역, 소개했는데 아랍인들조차 굉장한 관심을 보였다. 그러니 이 책이 미국에서 비소설 부문의 으뜸가는 베스트셀러로 장기간 군림해왔음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아웃사이더"는 누구인가? 물질문명과 기계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는 반면, 정신문명은 상대적으로 약화하는 탈정신적 시대를 사는 현대인. 인간의 자리를 자꾸 파고드는 전자, 기계에 의해 인간은 점점 소외되어간다. 과연 인간 존재의 의의와 진실한 의미에서의 삶은 무엇인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역사상 위대한 사상가와 예술가들이 총동원된다. 니체, 똘스또이, 도스또엡스끼, 헤세, 고호, 로렌스, 니진스끼, 사르뜨르...등 수많은 작가들의 작중 인물들을 하나하나 해체하고, 다시 "아웃사이더 문제"로 비교, 분석하는 순례가 계속된다. 우리는 현실에 동화하지 못하고 방황과 갈등과 자학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인생관과 사고 방식에서 진정한 "국외자" "열외자" 즉, "아웃사이더"를 만나게 된다. 저자의 해박하고 탁월한 지식이 가득 찬 이 책을 통해 "나는 인사이더인가 아웃사이더인가, 아니 인사이더이어야 하는가 아웃사이더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신선한 충격과 함께 듣게 될 것이다. [너스레]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어느 문학잡지의 기사를 통해서 였던 것 같다. 얼마나 입에 침이 마를만큼 칭찬을 하던지... 한걸음에 내달려 사왔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콜린 윌슨이 풀어놓는 이야기 보따리에 감탄하며, 그 밤을 꼴딱 새웠다. 그리고 이후로 수차례 읽어가며, 한동안 아웃사이더에 소개된 적지 않은 작가들의 책들을 찾아서 읽었다. 내 책읽기의 분수령이 된 책이 몇 권 있는데, '아웃사이더'가 그런 양서 중 하나랄 수 있다. 책읽기가 숙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느낄 때(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유식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된 때인 것 같다. 유식은 무슨... -.-;) 쯤 윌슨의 다른 저작물들도 접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마디로 실망! 정말 실망 그 자체였다. 대체 이게 아웃사이더를 지은 저자의 글이 맞나? 싶은 의문이 들만큼 실망스러움이 해일처럼 밀려왔다. 그리고 혹시 내가 타인의 칭송에 현혹되어서 아웃사이더를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싶은 자괴감마저 들어서 아웃사이더를 다시 분석하며 읽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아웃사이더는 흠 잡을 데가 거의 없다는 자명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혹시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분들 중 이 책의 매력에 빠져서 콜린 윌슨의 다른 저작물을 사는 오류는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괜히 실망하고, 자칫하면 의심하는 마음까지 들기 쉽상입니다. 그냥 아웃사이더 한 권만으로 만족하시길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어쩌면 이런 실망감의 근원은 그의 처녀작인 '아웃사이더'가 너무 빛나는 작품이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아버지의 이름이 너무 빛나다보면 자식들의 재능이 빛을 발하기 힘든 것 처럼… 콜린 윌슨 최고&최악 최고의 작품:아웃사이더 최악의 작품:나머지 전부 -.-; 그의 나머지 저작물을 너무 폄하하는 것 아니냐고 여기실 지 몰라도… 아웃사이더에 배여있던 그 '문자향 서권기'는 다들 어디로 사라진 건지… 생각하기에 콜린 윌슨은 너무 일찍 핀 꽃이 아니었나 싶더군요. 다방면에 걸친 엄청난 다작을 하는 면을 보면 마치 아이작 아시모프 박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 굳이 콜린 윌슨의 저작물을 더 읽고 싶다면 「소설의 진화」정도만 읽으시길… [목 차]
|
2007년 6월 3일 일요일
기생수와 가이아이론:인류는 아무 죄없다. 진짜?
위의 생각은 가이아이론이 다분히 저변에 깔린 생각의 편린인 것 같다.
만화 기생수를 보다가 가이아이론에 대한 구질스런 단상들이 떠올라서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의문 1]
제임스 러브록이 가이아이론에서 주장하듯이 지구라는 온갖 잡탕 혼(화)합물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라고 가정해보자.
이제 유기물(생명체)를 모두 제거한 나머지 무기물(광물, 공기, H2O, 흙, 돌)만 지구에 있다면, 과연 그때도 지구가 인류에게 특별한 행성일까?
지구가 인류에게 특별한 이유는 우리가 이곳에 머물고 있는 모행성이어서가 아니라, 수많은 세월 동안 지구환경에 적응해왔기에 친근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땐가, 인류가 우주로 본격 진출하여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행성을 발견한다면, 그래서 그 행성의 환경에 적응해 나간다면, 그때도 가이아이론에 근저를 둔 인류모독적인 사고방식이 통할까?
개인적으로 결코 아니라고 본다. 한때는 인류의 환경파괴적인 행각을 보며 한숨 짓는 일이 비일비재했지만, 지구자체는 인류가 무슨 짓을 저지르건 신경도 쓰지 않는다. 아니 신경쓰는 건 일부 걱정스머프들의 오류이거나 투덜이스머프들의 투덜거림일 뿐이지 않을까 싶다.
가이아이론의 철학적 근거를 무시하자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적극적 환경파괴자들의 몰지각한 행각을 옹호하자는 것도 아니다. 자각하지 못하는 새 환경파괴를 지금도 하고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틀림없이 하게 될 것인데, 그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인류는 다른 생명체를 위해서 스스로 자멸이라도 하자는 발상은 정말 아니라고 본다. 지구 속에 있는 수많은 생명체들 만큼 인류도 소중한 지구의 자식이다.
오랜시간 생각해보니, 인류가 지구에서 살며 행하는 환경파괴적인 행위가 아무리 극에 달하다해도, 지구는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일부의 자연주의자들이 주장하듯이 모든 것을 조심스럽게 하다보면 인류는 퇴보할 수 밖엔 없지 않을까? 어쩌겠는가? 지금 당장은 인류의 정신문명이 물질문명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자연주의자들의 생각은 분명히 옳은 것이다. 인류가 자꾸 멋모르고 까불대다간, 언젠가 지구가 진짜 화를 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미 눈에 띄지 않게 서서히 보여주고 있다. 이상기온, 오존층 파괴…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아프리카와 아마존 오지(가 아직도 있긴 한가?)의 자연인들이야 무슨 죄가 있겠는가? 소위 문명권에 살고 있는 문명인들의 죄이겠지. 알면서도 행하는 죄는 씻을 수 없는 대죄라고 하더군…
돌고 도는 논리의 오류에 빠진 듯하지만, 역시 인류는 지구의 바이러스인 것 같다. 위의 모든 말 취소다. -.-; 역시 인류는 몰살당해도 싼 종족들이여~ 뭐여 이랬다가 저랬다가 -.-;
영화 매트릭스에서 스미스의 인류에 대한 장황설이 떠오른다.
(매트릭스…부유하는 유령처럼 계속 내 머리 속을 떠도는 영화다. 이제 그만 내 머리 속에서 나가라! -.-;)
이곳에 있는 동안 깨닫게 된 사실이 있어
네 종족을 분류하다가 영감을 얻었지
너희는 포유류가 아니었어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들은 본능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데 인간들은 안 그래
한 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모든 자연 자원을 소모해 버리지
너희의 유일한 생존 방식은 또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거지
이 지구에는 똑같은 방식을 따르는 유기체가 또 하나 있어
그게 뭔지 아나?
바이러스야!
인간들이란 존재는 질병이야
지구의 암이지
너희는 역병이고
우리가 치료제다
I'd like to share a revelation that I've had during my time here.
It came to me when I tried to classify your species and I realized that you're not actually mammals.
Every mammal on this planet instinctively develops a natural equilibrium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But you humans do not.
You move to an area, and you multiply and multiply, until every natural resource is consumed.
The only way you can survive is to spread to another area.
There is another organism on this planet that follows the same pattern.
Do you know what it is?
A virus.
Human beings are a disease.
A cancer of this planet.
You are a plague.
And we are the cure.
[의문 2]
먼 미래의 어느 때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을 발견하여 이주한 첫 이주민들은 과연 제대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까? 모든 조건이 다 같을 수는 없을텐데 말이지. 2세는 과연 자연잉태될 수 있을까? 여자들의 생리주기는 어떻게 변할까? 생리주기가 꼭 달만의 영향은 아니다마는… 자그마한 환경의 변화만으로도 변하는 것이 생명체인데, 급변한 환경에서는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을까? 새로운 행성으로의 이주, 정착, 발전은 말 그대로 SF에서나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지구환경과 생명체 적응의 이 오묘한 메카니즘은 인공적 조절이 불가능한 일이다. 환경은 개조가 아니라 적응의 문제인데, 개조가 가능할 것이라는 발상 자체가 논리의 오류는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역시 난 아무래도 자연주의자쪽에 가까운 인간형인 것 같다. 그다지 내키지는 않는 인간형이다마는 이 또한 내게 주어진 면이니 받아들여서 다듬어야겠지…
하지만 파괴, 오염의 원흉인 ‘어리석은 인간들’에 대해 ‘아름다운 야성’, ‘위대한 대자연’의 대표격인 ‘고토’가 이렇게 사라져도 될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하지만 삐따기인 내 주의의 많은 사람들이 “어리석은 인간들이여”하고 지겹게 외쳐준 덕분에 좀 더 멀리까지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기생수 10권 후기